왜 남의 부인네 허리통 싸이즈를 시셈하는가!
일본 마사꼬태자비 허리두 꽤 넓기만 하다.
황태자 키를 보면,"얼마나,황태자비가 밤마다,불감증 느낄까?"
블룩실즈 여배우를 좋와 했다고 해서,우리는 웃었다!
"그 친구 고추 싸이즈로는,블룩실즈여배우를 만족시킬 수없다!"
라고,의학계에서 걱정 스러운 논평을 한분도 있었다고 한다.
우리 영부인은 울마나 든든한가! 나라가 든든해야 중년층부인
의 허리통도 튼튼해 진다고,
카더라!
부산 자갈치 아지메~~~~~~~~~~~~!
보다가는 날씬 한 나의 몸매를 마음껏 피로했오!
황태자 여동생(내친왕) 노처녀의 얼굴보니까,
"시집 못간 리유를 알겠더라!"
거기에 비교하면,우리 노소영이는 일찍 결혼 잘 했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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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관에서 일왕부부, 세자부부, 총리부부와 같이 나란히서 있는 영부인의 옷이 너무 아름답다. 다른 여자들의 옷은 모두 단색에 수수하고 약간 헐렁한데 우리 영부인의 옷은 화려한 꽃무늬에 빵빵하게 몸에 달라 붙는다.
우선 영부인의 미적 감각에 찬사를 보낸다. 우리나라 중상류층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꽃무늬를 드럼통 위에 두르고 몸매를 과시하며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미적 수준을 여실히 드러내 보이신다.
당신은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우리나라 상유층 아줌마를 대표하여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게 입었는지 모르지만, 일본 아주머니의 눈에는 너무 유치하게 보이지 않았을까 염려된다. 더구나 전몰 선열들을 기리는 현충일에 ....
어쨌듣 꽃무늬에 덮인 든든한 허리를 보니 골프를 잘 치신다는 소문이 사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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