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장군님,
2월 17일자 조선일보에는 "난로 쬐는 군화" 에 관해서 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남한을 침략하기 위해 호시 탐탐노리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 인민군과 대치하고 있는 남한의 청년들이 영하30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에도 별탈없이 근무를 할수 있게 되어 있는 군생활 이런 소식은 전방에 자식 보낸 후방 부모님들에게는 세상에 더 할 것 없는 안심 소식입니다.
인민군들은 그 추운 겨울에도 맨발에 찢어진 농구화,
배도 엄청 굶는 다지요?
그에 비해 우리의 장병들은 훈련후 젖은 군화에 불 쪼여말리고, 더운 물로 몸 적시고,,,눈물나게 고마웠고 감사 했으며, 군 장병위한 세금 아깝게 여겨 지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왜 장병들 고달프게 맨더는 김일성군대에 남한의 쌀이 군량미로 보태 지는지?
그 매섭다는 강원도의 최전선,
남한의 장“祁? 훈련후 젖은 군화말리는 온기.
생각 하기에 따라서는 서글퍼면서 인민군의 현황과 비교가 되어 왜 김일성과 김정일은 남한과의 전쟁에서 결코 승전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 하고 선군정치 운운하면서 청장년들의 인생을 한 부분이나마 노무현장군이 표현 하듯 그런 군대가서 썩고 오는 한심한 세월 강요 하는지,,,?
노무현 장군님,
일전 한국 방송에서 방영한 군내무 생활에 관한 3회에 걸친 전선 영화를 보셨겠지요?
그것을 보시고, 오늘 조선일보의 난로 쬐는 군화 소식을 보시고도 우리의 청장년들 군복무가 썩는 세월이란 생각 더시던가요?
그럼 군복무기간을 썩는 것으로 가정 합시다. 그런 썩는 세월을 강요하는게 누군가요?
한국의 정부가 일방적으로 징병을 강제하는 건 가요?
아니질 않습니까?
그렇게 일방적 징병을 하게 맨던 김일성과 김정일의 군대를 위해 당신들은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면서 왜 북한군에게 우리 남한 국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된 쌀 퍼주기를 하였습니까?
노무현 장군님,
노무현 장군님은 경호를 받어시지요?
왜 경호를 받어십니까? 그 까닭이야 노무현 장군님을 해치려는 자로 부터 장군님을 보호 하기 위해서가 아니 겠습니까? 그러다면 장군님을 해치려는 자가 없다면 경호가 필요 없겠네요.
하여선데,
남한의 장병들이 군에 가서 썩고 오는 세월을 없애 자면 남한을 침략코자 하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군대가 없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런데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을 위해 쌀을 퍼 주더군요.
거짓말까지 태연히 하면서 말입니다.
그 퍼주기의 중요 인물로는,
김대중, 노무현, 이종석, 정동영, 이재정, 한완상,,,존칭 생략된 이분들이 가장 열심히 퍼주길 하였다고 봅니다.
지금 까지개발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먹꺼리,,,쌀을 퍼주어서 그들의 체력을 강화 하고, 배도 불러서 훈련에 차질이 없고 전쟁수행에 지장없도록 도와준 노무현 장군님은 김일성의 군대와 대치하고 있는 한국군의 장군이 올시다.
어찌해서 내 군대를 손상시킬 위험한 적군에게 군량미를 보태 준답니까? 세상 어느 군 전략에 적군에게 쌀 주는 아국 장군 있답니까?
장군님께서 도보로 비무장지대를 월경하던 그 모습,
어느 나라 영화의 장면같아서, 실제가 영화라면 돈이라도 벌지요?
그러나 이건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장군님의 도보 월경,,,그게 한국의 안보, 김일성 군대로부터의 침략 방지에 어떤 도움되었나요?
그 도보 월경때,
기념식수를 하고 식수에 장군님의 이름 석자, 그리고 김일성의 이름 석자를 돌에 새겨 평양 어느 곳에 남기고자 하였다는 것도 내용에 이상이 생겨 청와대 대변인이 갈팡 질팡하고 또 한국 정보의 최고자가 신변에 차질 생기고,,,이게 무슨 변인가요?
결코 군 복무는 썩는 세월이 아니라 나라의 최고수준 안보를 위한 값진 세월이며,
그 세월을 썩는 세월로 말할수 있는 세월이 되자면 김일성 군대에게 인도주의 사업으로 위장된 쌀 퍼주기, 기타 퍼주기 말아 주십시요.
그리고 이미 말았어야할 짓이 였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종석, 정동영, 이재정, 한완상,,,이런 분들은 남한의 납세자들을 너무 벼랑 끝으로 세운 분들입니다.
정부에 의한 부동산 투기식으로 값올리고, 세율높이고, 세금 더 걷고,
더더욱 많은 물자를 김일성 군대에게 보급하고,
결국은 남한의 경제를 파탄 시켰습니다.
미국도 미국국민의 세금이 탕진 되는 이락 전쟁을 종식 시켜야 한다고 아우성인데 이와 대비 되는 한국에서의 세금 퍼내기, 대북 퍼주기는 말았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퍼주기 맙시다.
군 복무 기간은 결코 썩는 세월이 아니고요.
군 복무 기간을 썩는 세월로 맨들자면 퍼주기는 결코 없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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