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효특검거부=야당은 탄핵시켜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6일 “특검 거부권은 대통령 고유권한”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종잡을 수 없는 궤변”이라며 특검법 수용을한목소리로 촉구했다.한나라당은 이날 “노 대통령이 자신이 살기위해 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도 짓밟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준표 전략기획위원장은 “우리는대통령 거부권 행사 자체를 위헌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대통령의 시간 벌기 용 재의와 권한쟁의 심판 등이 위헌적이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는 “대통령이 이런 전후사정도 모르고 주장을 펴는 게 오히려 무지의소치”라며 “대통령 관련 권력비리 특검은 보충적 지위가 아니라 독립적지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노 대통령이 자신의 비리가 드러날까 두려워궤변을 늘어 놓고 있다”고 말했다. 남경필 의원은 “측근비리 사건의 당사자인 노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자격이 없다”며 “노 대통령이 헌법적 권한이라고 거부하면 국회가 헌법적 권한인 탄핵을 해도 무방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민주당도 노 대통령을 강력 비난했다. 조순형 비대위원장은 “검찰과 수사와 중복되거나 충돌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정면 반박했다. 김경재 의원도 “거부권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면 거부권 행사 반대는 의원의 권리”라며 “10개월간 검찰수사에서 나온 게 없는데 특검이왜 수사권 침해냐”고 따졌다.
유종필 대변인은 “대북송금 특검은 수용하면서 측근비리 특검을 거부하는것은 정치도의적으로도 문제”라며 “상식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노무효가 특검거부는 10개월간 측근비리 조사하는 척했지 지금 보면 임기 끝날때까지 할려고 하여 유야무야 사건을 덮을 생각이다 2개월또는 3개월정도 조사하여 조사결과에 따라 탄핵을 하든지 재신임국민투표를 하든지 국민의 저항권으로 즉 폭동등으로 물러나든 지 군부의 쿠테타로 물러나든지 대법원의 선거무효소로 재선거하든지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내년 4월총선까지 버터볼려는 속셈이다
야당은 거부권행사하거든 당장탄핵하여 노무효를 끌어내려라
국민은 헌법의 마지막수단 저항권즉 모든 국민은 빨갱이사기대통령 노무효를 타도하기 위하여 길거리로 나가자 군도 거물간첩송두율을 옹호하는 가짜대통령은 당신들의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을 상실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당신들은 나라의 마지막보루로서 결단을 내려라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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