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의 미래를 예측해보자!!!!!!!!!!!!
노무현은 순진성과 “바보 노무현”이라 했듯이 어눌함으로 인기짱이 되어 지금의 국정 수반자가 되어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과연 그가 어눌한 놈일까?
글씨다????
어리한게 당수 8단이라고 노무현은 절대 어리숙 하지 않습니다.
그럼 똑똑하단 말인가?
현명한 사람인가?
오~~~노우.
NO 무현(현명하지 않아요) 아닙니까?
그는 단지 반항기 있는 10대 소년에 불과합니다.
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는 언론관에 무었을 잘 못 하고 있는가?
NO 대통령과 문화부 장관,국정홍보처장,청와대 홍보수석 두루 과연 언론정책이라는 개념조차 지니고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언론을 통한 홍보에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파탄일보 직전의 경제를 “언론 때문에” 라고 생각하는 걸고 넘어가는 인간들이다.
NO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몇몇 족벌언론으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받아왔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토로했는데, 언론의 ‘부당한 공격’의 피해자라면 NO 대통령이 존경하는 링컨을 빼놓을 수 없다.
링컨은 언론의 공격에도 시종 의연했고 유머와 금도를 잃지 않았았다. 링컨을 터무니없는 말로 공격하던 신문들 대부분은 그후 흔적조차 못남기고 사라졌다는 사실을 아는가??????
리콴유 총리가 박대통령을 만나 이런 찬사를 보냈다.
‘어떤 지도자(노무현,김대중)들은 자신들의 관심과 정력을 언론과 여론조사부터 호의적 평가를 받는데 소모합니다. 또 다른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정력을 오직 일하는 데만 집중시키고 평가는 역사의 심판에 맡깁니다. 만약 각하께서 눈앞의 현실에만 집착하시는 분이셨더라면 오늘 우리가 보는 이런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앗을 것입니다“
결론은 NO 무현의 언론관으로 볼때, 노무현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링컨의 정신을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미국에서 링컨이 존경받는다 라는 3류 정보에 앵무새처럼 말했을 뿐이고, 아마 링컨의 스펠링조차 모르는 인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언론에 집착하는 통치자는 이미 무능력함을 본인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이는 동서고금에 무능력과 타락한 통치자는 국민의 귀와 눈 그리고 입을 막았다지요???????
미루어 보아 NO무현은 이미 정치적 뇌사자로 결론이 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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