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급수는
18급부터 1급까지, 아마1단부터 9단까지,
프로1, 2, 3, 4, 5, 6, 7, 8, 9단까지 총 36개의 레벨이있다.
태권도등 여타 무도에도
8, 7, 6, 5, 4, 3, 2, 1급과
1, 2, 3, 4, 5, 6, 7, 8, 9단이 있고 10단을 가진 이도있다.
물론 군대도, 공무원도 회사원도 계급으로 이루어진 사회다.
심지어 마시는 물에도 급수가있다.
마이가리......
남이 인정 안하는데 자기 스스로가 갖다부친 가짜 계급이다.
전자개표로 부정하게 대통령자리를 훔쳤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마이가리 대통령이다.
대통령에도 급수가있다.
대통령이라고 다 같은 대통령이 아니다.
노무현은 정말로 대통령레벨이 아닌 통장레벨도 안된다.
그런데 그것도 대통령이라고 지켜라! 몰아내라! 왠 난리냐?
여지껏 그가 한 꼬라지 보면 모르느냐? 보고도 모르겠느냐?
대통령도 그렇지만 이번에 뽑을 국회의원들도 신중히 보아야한다.
제갈공명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보이겠느냐?
그렇다면 공명이 보는 눈으로 한번보자.
장수에는 아홉가지 유형이있다.
仁將-덕과 예로써 부하와 노고를 함게하는 타입이다.
義將-왕성한 책임감이있고, 자기의 이익을 생각치않고,
명예를 위해서는 죽음도 불사하고,
살아서 치욕당하는것을 비겁하게 여기는 인물이다.
禮將-지위가 높은데도 거만하지 않고,
싸움에 승리해도 뽐내지 않는다.
현명은 하지만 의기가 약하며,
강직하면서도 끈기와 참을성이 있는 인물이다.
智將-奇略縱橫으로 어떠한 사태에도 대응할수 있으며,
전화위복시키는 재능이있어
위기에 처해도 능히 이겨내는 타입이다.
信將-信賞必罰로써 부하에 임하고,
한번 약속한것은 반드시 지키는 인물이다.
步將-군마보다도 빨리달리며 투지가 만만하여
국경수비에 적격이며 칼과 창에 능하다.
騎將-높은 산이나 험한길도 거침없이 달리고,
마상에서도 능란하게 활을 쏘며,
진격할때는 선봉, 후퇴할대는 후미를 맡는다.
실전형 관리직의 하나의 타입이다.
猛將-선두에서서 전군을 독려하고,
어떠한 강적에도 기가 죽지 않으며,
상대가 대적일수록 투지를 불태우는 인물이다.
大將-이 타입은 상대를 정중하게 처우하고,
諫言에도 흔쾌히 귀를 기울인다.
너그러우면서도 강직성을 잃지 않으며 기략이 뛰어나다.
또 이 장수를 6가지 등급으로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十人의 將-흑심있는 사람을 가려내고,
위기를 알아 차리며,
부하를 잘 통솔할줄 안다.
百人의 將-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군무에 정려하고,
언어사용도 신중하게 잘한다.
이정도는 아직 백인의 장에 지나지 않는다.
千人의 將-非違(비위)를 싫어하고 또한 사려가 깊으며,
용감하면서 전투의욕이 강하다.
萬人의 將-겉으로는 위엄이 넘치고,
속에는 불타는 투지를 간직하고 있으며,
부하장병의 노고를 동정하는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十萬人의 將-유능한 인재를 등용함과 아울러
자기자신은 매일매일 태만하지 않고 수양에 힘쓴다.
신의가 두텁고 관용성이있어서
어떤 사태에 직면해서도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는다.
● 끝으로 백성을 사랑하고
信義로써 이웃나라를 心服시킨다.
천문, 지리, 인사 등 모든 면에 통달하여
온 백성으로부터 공경을 받는다.
이 정도라면 /天下 萬民의 將/이 될만한 그릇이다.
노무현은 금실이 없으면 제 한몸 간수도 못하는 놈이 아니더냐.
총선이 시작되었다.
누구를 어떻게 선택하여야 되겠는가?
거짓에 속지 말아라. 그릇을 보아라.
이번 총선에서 헛손질 한번이면
이나라는 영원한 후진국이된다.
아니 이 나라가 아예 없어진다.
그 댓가도 심히클것이다.
피가 강을 이루고 시체가 산을 이루리라.
......이번 총선에서 열우당은 절대로 찍으면 안된다.......
......이번 총선으로 노무현을 살려 주어서는 안된다.......
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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