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살인마 노무현을 사형에 처하라!
흉악한 살인마 노무현을 사형에 처하라! 노무현 당신이 과연 사람인가? 당신네들이 그동안 했던 짓이 사람의 탈을 쓰고 할수 있었던 짓인가. 너희처럼 사람가죽을 뒤집어 쓴 것이 창피스러울 다름이요. 같은 한국 하늘 아래서 숨쉬는 것 자체가 부끄러울 뿐이다.
노무현 퇴임하는 즉시, 노무현과 그의 도당들을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 전과8범의 사기꾼 김가의 거짓 조작된 테이프로 대통령 자리를 빼앗은 찬탈자. 찬탈자 노무현은 국민을 기망한것을 전국민앞에 공개적으로 대죄하고 대통령직에서 당장 사직함이 옳을 것이라. 이미 노무현 일당의 부정부패와 비리, 살인행위, 그리고 노무현의 파렴치한 죄는 만인이 다 알고있지 않는가?? 오직 제입으로 도요다의 후계자 YS의 정치적 아들을 외치면서 딴편으로는 자신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독재라 하면서도 놈현 그 자신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에 못지않은 아니 김일성, 김정일에 가까운 정적탄압 및 숙청을 놈현은 자행했다. 그리고 그 친인척의 비리는 예전의 그어느 집권자 못지않게 여전했다.
놈현의 일당은 2002년도 대선때 개표기 의혹을 제기했던 김모 선생 등 20여명에 가까운 인사들을 고소하거나 구속하거나 암암리에 탄압 내지는 심지어는 그보다 더한 목적도 수행할 요량으로 자객을 보냈다. 이중에는 보수계 인사도 있었지만 사상이나 이념전쟁 따위에는 상관없던 사람들, 좌익은 아니고, 중도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보수쪽에도 연관없던 분들도 단지 놈현의 명령을 거부하고, 놈현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무고한 목숨들을 그대로0 희생양으로 만들었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어긋나서. 정몽헌 현대회장, 안상영 부산시장, 남상국 대우사장, 김선일씨, 장정진 성우 등을 살해한 잔인하고 파렴치하고 흉악무도한 살인마! 그래. 결과는 어떤가? 결국 저 무지몽매한 놈현과 빨갱이들의 바람처럼 아주 깨끗하게 처리될줄 알았지만, 제무덤을 판 꼴이다. 중립적인 위치의 사람들을 보수우파로 보내준 좋은 결과만을 안겨주었다.
김성 선생, 한상구 선생, 이고고 이광호 선생 등 20~30여명 의 애국지사와 창사랑쪽 인사들을 감시하고, 간첩과 스파이를 보내고, 사람을 주변에 풀어서 박해해 왔다. 노무현의 더러운 여성편력을 폭로한 한 인사에 대해서는 자객을 보내 생명의 위협을 가하려 했다는 암살테러 공작에 대한 소문도 돌고있다. 이렇게 놈현은 놈현교 슨상교와 코드가 다르면 모두 수구꼴통으로 몰며 애국지사 탄압에 압장서왔다.
더욱 황당한 것은 2005년 6~8월경부터 슨상교, 노사모, 민주노동당에서 한나라당의 교란을 목적으로, 간첩을 보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런데 그로부터 3개월 뒤인 그해 9월, 한나라당 당원 및 의원 보좌관과 비서진 중에 상당수가 민주노동당 당적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자금이나 인적 네트워크에서 달렸던 민주노동당의 간첩들은 이렇게 발각되었다. 그러나 슨상교 개대중 하와이패와 노사모패에서 보낸 간첩들은 아직도 발각이 안된 상태요, 다만 혜안을 가진 몇몇 애국지사들의 눈에 대충 그 윤곽만이 파악되었을 뿐이다. 저들은 박근혜의 지지자, 이명박의 지지자, 손학규의 지지자를 사칭해가면서 삼자간에 감정적인 비난과 욕설과 폭언을 작년 10월부터 계속해오고 있다.
이제는 진성 박근혜의 지지자, 이명박의 지지자, 손학규의 지지자들 조차도 저 슨상교와 노사모에서 보낸 빨갱이들이 진짜 자신의 동료인 것처럼 착각하고, 같이 싸움에 가세하고 있으니, 참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우선 도요다와 노정권의 실책을 본다면, 저들은 정적탄압 및 제거목적으로 친일제거를 내세웠다. 그러나 사실 친일제거의 명분은 거의 불확실하다. 저희 조상들이 친일파이고, 친일에 협조한 조선말귀 구귀족인데 누가 누구를 단죄하는가? 지난 14년간 저들은 한참 친일제거를 외쳐왔으며 무려 1천명 넘는 친일파의 명단을 색출해냈고 박정희의 육사시절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와 오카모토 미모루(本岡) 등을, 이회창 부친과 최돈웅 부친의 무로야마 등을 걸고 넘어졌지만, 저희 두목인 슨상 김대중이의 도요타다이쥬(豊田大中), 영삼이의 가네무라코유(金泉可康), 신모 의원의 아비 시게미츠 구니오, 김모 의원의 아버지 오카모토 등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도 없었다. 순수 학문적 목적의 친일청산이었다면 범국민적 지지를 얻을수 있었겠지만 박정희를 괴롭히고 탄압하고,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부관참시할 목적의 친일청산이었기에 좌익들 이외에는 아무도 지지를 보내지 않았던 것이다.
노건평과 민경찬의 뇌물 수수죄. 놈현의 둘째형 노건평이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을 비롯한 여러 재벌기업 사장 회장들한테 뇌물을 받은 일과 사돈인지 처남인지 불분명한 민경찬이가 여러 재벌사로부터 뒤로 받아먹은 돈과 그돈의 일부로 만든 850억짜리 펀드를 아는가?
노건평이가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아먹었기에 그 입을 막기 위해서 노무현은 명문 서울대학의 등수안에 드는 수재로 졸업, 30년간 성실하게 회사원 노릇을 한 남상국 사장을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몰아서 죽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노건평이는 봉하산으로 빼돌렸고, 민경찬 펀드는 교묘히 언론을 조작하여 쉬쉬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다시한번 제출되는 의문이 노무현 취임초에 폭로된 민미영씨와 그 딸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으로 남는다. 그들과 놈현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되는가?
노무현과 그의집단, 궁극적으로는 노사모와 절라디언 슨상 광신도들, 운동권, 빨갱이, 좌익분자, 친북사상가, 사회주의자, 남파간첩, 공산당원, 남로당원, 조선로동당원은 살인과 테러에 앞장서 왔다. 남상국 사장에게 파렴치한 사기꾼 누명을 씌워서 억울하게 죽인 것이며, 열린우리당 입당을 거부한 안상영 전 부산시장에게 사람을 보내 협박하고 괴롭히고 모욕과 수치심을 심어주어 죽게한 것이다.
노사모의 충복인 종 정연주는 인기끌기 위주의 방송을 내보내느라, 자사의 직원 장정진씨와 김흥기씨를 희생시키고야 말았다. 오직 재미만을 위하여, 자신의 인기를 끌기 위해서, 애꿎은 목숨 둘을 희생시킨 것이다. 그래놓고는 정연주 이 썩을 인간은 장정진씨 유가족에게 사과는 커녕, 장례식할 당시에 한번도 찾아와보지도 않은, 그리고 김흥기씨 병원에 입원해있을 무렵 한번도 병문안 한번 안오는 그 뻔뻔함과 후안무치함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제손에 자사 직원 애꿎은 두사람을, 두 집안의 가장을, 멀쩡하던 사람을 그토록 무참하게 희생시켜놓고는 정작 책임져야 할 대상인 정연주 본인은 그저 나몰라라 한 것이다. 나몰라라!
과연 슨상왕국 하와이 족속들은 사람 이용해먹고 뒤통수치는데 천재다. 노무현은 슨상교 신자들의 이런 사기기술을 이용해서 골칫거리였던 정몽헌 사장을 암살했다. 과연 저 슨상교 절라디언의 사기술에 놀아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과연 그런 전라디언 슨상왕국의 교주, 노사모의 조상님답게 우리 도요다 다이츄 슨상님께서는 자기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사람을 이용해먹은 뒤에는,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아주 처절하게 배신하시는 데에 누구도 감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의 수재이셨던 것이다. 아! 도요다 다이츄 슨상님!!! 자신이 국회의원 출마했을 때 빚을 진 것으로 전처 차용수씨만 자살했지, 이때에도 도요다는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어디론가 도망쳐 버렸다. 도요다 윤대중이한테 놀아난 죄밖에 없는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몽헌 현대아산 사장! 그런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에게 각종 수사와 협박과 압력을 넣어 죽게 한 것도 있었구나! 고작 도요다에게 협조해서 돈을 준 죄밖에 없는 정몽헌씨를 죽게만든 것은 노무현의 때아닌 수사요, 자신이 이용해먹은 뒤에는 나몰라라 하는 이용해먹고 사람 버리는 슨상교 하와이디언 슨상 도요다 개대중이의 뻔뻔함과 철면피를 다시한번 드러내는 계기요, 그 뻔뻔한 종자들의 기질을 악용한 노사모교의 사이비 교주 노무현의 교활함에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못할 일이다.
고구려사 고조선사와 발해사, 부여사를 차례대로 넘겨주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백두산 관광 핑계로 백두산을 북한에 넘겨준일. 제주도 남쪽의 섬 마라도와 이어도를 중공에게 순순히 넘겨주신 노무현 정권 담당자들!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에 넘겨준 것도 노무현 정부이고, 국가의 시조 단군의 나라 고조선을 중국에 넘겨준 자도 노무현 일당이다. 고구려 역사를 되찾자고 해놓고는 고구려 역사를 중공놈들이 자기네 역사로 만들고 그 유적을 유네스코에 등재할 동안 노무현 정부는 일이 다 해결된 마냥 자축연을 벌였다. 저 교활한 중공에서는 1992년 수교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17년을 고구려사를 자기네 역사로 만들려고 중공정부 주도하에 학자들을 시켜 연구하고 있고, 지금 거의다 성과를 보고 있다한다. 더나가서 발해 역사, 부여 역사까지도 중공역사로 증거할 작업을 하고 있단다. 더 나가서는 단군이 세우고 기자왕조, 위만왕조로 이어졌던 고조선의 역사도 중공의 제후국으로 조작하려 하고 있다. 이러니 고조선 전에 있었다던 환웅의 배달국의 역사는 고증될리도 없겠다. 더 황당한 일은 중공은 유사시에 한반도 전체를 무력으로 점령하겠다는 계획과 그 대안들이 있다는 것과(인해전술로 6.25를 종결한 중공의 시조 모택동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한 말 이 땅들도 모두 우리 땅인데‚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단군이 기존에 중고등학교때 배운것처럼 한분이 아니라 42명의 단군이 있었다 한다. 그런데도 노무현 정권은 국가의 정통성을 밝힐 생각은 뒷전이고, 자유대한의 역사가 중공의 역사가 되고 중공의 속국으로 전락하기 일보직전임에도, 덜중요한 친일파 운운하며 정적숙청이라 할 계산을 품고 있다.
아 이 희망없는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살기 싫다는 생각이 절실해진다. 국민 3분의 1이 백수로 지내는 이런 나라에서 누가 살고 싶은가? 깡패와 도둑과 성추행범과 살인범과 양아치, 성추행범, 살인마들이 낮짝도 두껍게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이런 더러운 나라! 사기전과 8범과 강간전과 1범인 자가 거짓 테이프를 들고나와 전국민을 속여먹는 희한하고 이상한, 도깨비소굴 같은 그런 나라! 지금이라도 당장 이민가고픈 충동도 느껴지나, 내나라 내조국을 어찌 버리고 가리! 그만한 돈도 없겠지만.....
저 반역 노정권과 슨상 똥개들은 또 각종 반미 시위 선전선동질을 연일 계속해대고 있다. 아! 현실을 놓고 볼때 우리의 처지가 6.25 이후 미국과 손잡지 않으면 안될 처지임은 누가 모르랴. 북한이 적화통일 노리고 있고, 일본이 대륙진출 꿈꾸고 있고, 중공이 한반도 점령을 꿈꾸고 있음을..... 모름지기 정치를 했다는 놈이 이러한 정략적, 군사적 상황을 모를리는 없건만 노무현은 계속 반미감정 조장, 반미시위 배후에서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미군기지 감소, 미군 철수를 추진하고 있다. 미군이 반도에 있으면, 북한이나 중공이 그 미군 중 한명이라도 살해했을 경우 자동적으로 한국전 개입이 가능하다. 노무현과 그의 일당들은 이렇게 미군들을 반도 밖으도 나 빼내고 나면, 미국이 한국전 개입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결국 이대로 가다가 전쟁이 터졌을 때, 자유대한은 월남보다도 더 비참한 시나리오가 연출될 것이다. 군기와 패기가 없는 허술한 지금의 군대로는 북한군 1명이 아군의 한 개의 대대와 연대를 깨끗이 몰살시키는 결과만이 나올 일이요, 반도는 세 마리 늑대앞의 고깃덩어리신세가 되고 마는것이다.
흉악한 살인마 노무현을 사형에 처하라! 퇴임하는 즉시 노무현과 그의 도당들을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 이미 노무현 일당의 부정부패와 비리, 살인행위, 그리고 노무현의 파렴치한 죄는 만인이 다 알고있지 않는가?? 오직 제입으로 도요다의 후계자 YS의 정치적 아들을 외치면서 딴편으로는 자신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독재라 하면서도 놈현 그 자신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에 못지않은 아니 김일성, 김정일에 가까운 정적탄압 및 숙청을 놈현은 자행했다. 그리고 그 친인척의 비리는 예전의 그어느 집권자 못지않게 여전했다. 이 비리들도 퇴임하는 즉시 모두 다 낫낫히 공개하고 파헤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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