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올라가 보면,,,,,,모든 신사들,청년들이
'영어판 신문'을 읽고서 남한의 옳바른 정치 상황을 파악하였으며
그 시절,한국 라듸오 및 한국 신문은 '거꾸로 읽었습니다!"
방송 과 신문은 '거꾸로 듣고 읽으면 됩니다!"
해위 윤보선 드림!
----------------------------------------------------------
내각을 총동원한다고, 이 넘들 나라를 아주 말아 먹어라.
대선사기꾼 노무현에 이어 또다른 총선사기꾼 정동영등 열우당찌라씨들이 대를 이을 전망이다. 누가 노대통령 후예들 아니랄까봐 정동영은 허구한 날 재래시장만 달려가고 반나절동안 중국시찰하고 비행기 타고서 폼(?)이나 잡고 여기다 송영길의원 택시운전한다고 깝죽대고 왜 이렇게 하나같이 언론플레이만 하는지... 한마디로 열우당은 이벤트 정당이며 개혁한다고 떠벌이지만 결과는 결국 개악이며 수법 또한, 대 국민상대로 바람잡는 사기꾼 수준이다.
1. 노대통령, 그는 대통령이 되려고만 했지 대통령이 되어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전혀 준비도 의지도 없었다. 국민들은 이것을 보지 못하고 그를 선택해 지금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2. 그렇게 비판하던 군사정권 시절이나 3김시대도 이렇게까지 나라를 개판으로 운영 하지는 않았다. 정말, 이게 참여정부라 말인가. 총선 징발대상인 장관이나 각료본인들 소신이라면 몰라도 당에서 등 떠민다고 나와서는 안된다. 그것은 본인이나 나라를 위해 불행이 될수 있다.
3. 노통, 본인은 잘 하겠다고 해서 대통령 뽑아 주었는데 1년동안 한것이 집권당 집안 싸움하다 분당하고 측근 비리로 재신임한다고 하면서 국민들 불안케나 하고 이 모양인데, 자신과 코드 맞는 열우당 밀어 달라고요. 나라 아주 말아 먹으라고...
4. 솔직히, 말해봅시다. 노통이 분명 한나라당등 야당이 정치현안등을 제외한 경제, 외교, 국방등은 국가적 과제는 협조 하였다고 본인의 입으로 말하지 않았나. 그런데, 노사모는 대통령이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면서 환경 탓을 하던데 명필가는 붓을 탓하지 않는다. 야당이 정부가 해 달라는 대로 모두 해주면 그게 무슨 야당인가. 모두 여당하면 되지.
5. 그리고 열우당은 이번 총선에서 힘있는 정부와 여당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 정말 웃기는 말입니다. 그들은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이며 그리고 왜 힘이 없었단 말인가. 지난 1년동안 민주당 분당사태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왜 남에 탓을 하나. 열우당은 노통이 그랬던 것처럼 원내 제1당이 되려고만 하지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준비나 노하우가 없다. 그야말로 그 애비에 그 자식꼴 아닌가.
6. 더욱 가관인것은 국가는 나 몰라라 하고 내각 총동원이나 하려고 하니 나라가 제대로 될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금년은 경제 살린다고 하면서 김진표 경제부총리를 징발하려하고 노사문제를 원할하게 한다면서 권기홍 노동부장관을 차출하고 법치를 세운다고 하면서 강금실장관 흔들고... 나라꼴 잘 되겠네요.
이런데도 특히, 방송매체들은 뭐하나. 국민들이 비판하고 분노하는 소리가 안 들리나 아니, 안들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정치인들 나쁘다고 신랄하게 비판은 하면서 통치자나 집권당은 각료나 공직자들을 국민이나 국가보다 특정정당을 위해 치장하려 하는데도 이를 비판하지 않나. 그러고도 당신들이 국민을 위해 방송한다고 할수 있나요. 저널리즘은 상대따라 상황따라 달리하나요. 자성하기 바랍니다.
7103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