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똥의 눈빛이 어느때 보다 더럽습니다.
광복절 기념행사에 나와 선전포고하고 또 햇 소리를 합니다.
행사에 나온 외국인과 한국장성들, 한국인 원로들은 박수를 치치 않고 한심한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분열을 정리해야 한다고 하는 데 누구 때문에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시작했고 분열되는 지 자신이 하고 있는 짓을 모르고 국민 앞에서
쪽 팔고 있습니다.
우리국민이 한심하답니다. 일본과 중국의 장래는 부러워하면서
정작한국의 장래에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정치를 이렇게 해서 국민이 이런 걱정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정작 모르고 있다.
본인의 행동이 국가에 어떤 파장을 미치고 있는지 모르는 대통령직에 않아 있는 사람입니다.
한번 더 안하무인의 무지와 무식을 국민과 외교사절팡에 더러내었군요.
한국민은 대단합니다. 인내의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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