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고향사람들 만나보니
놈현이이야기만 나오면 열받는다.
입에담을수없는 험한욕설이 끝이없다.
콩으로 메주를쓴다해도 놈현이말은 믿을수가없단다.
그동안 놈현이가 얼마나많은 구라빵을처댔기에
만나는사람마다.쌍스런 욕지거리부터나오겠는가.....
대통령이라는 존칭은 이미없어진지오래다.
사람들이 놈현이를 지칭할때
노무현대통령이라고 말하는사람은 구경을못해봤다.
보통, 말끝마다,노무현그새끼라는 말은
귀가따갑도록 들었다.
놈현이는 추석명절에 안먹어도될것같다.
욕을 바가지로처먹어대니 배가고프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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