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이전은 처음부터 껍대기뿐인 공약이란것
다아는 사실이다
대통령은 만들어야되겟고
충청도표를 어디로 끌어넣는가에 따라서
선거에 승패가 달려잇을때
만든 잔재주다........
이공약이 지켜질거라고 믿는사람도
못보앗고 가능하지도 안타
수도이전은 시한부 정부가 추진해보앗쟈
5년이 지나면 백지로 돌아가기마련이고
실질적으로 옴긴다면
우리 납세자들은 정말 쿠테타로 일으킬것이다
그많은돈을 납세자들이 부담해야하기때문이다
이정부도 이일이 불가능하다는것쯤은 알고있었고
이공약을 헌재가 위헌으로 마무리지어주기를 내심 바란는데
결국 헌재가 마무리지워버렷다..
여당은 이모든것을 헌재에게 뒤집어 쉬워버릴려한다..
이재 여당은 충청권에 대해 우리탓이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잇고 후속재수쳐를 하고잇는것이다...
선거공약은 그렇케 구렁이 담넘어가덧이 끝낫지만
나라전체가 이게 꼴이 말이 아니다....
바로 이잔재주가 밉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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