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전부 제 정신이 아니것 같네요
경상도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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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을사늑약
1910년 경술국치 후
일제 시절 1917년 탄생
대구사범대 졸업후
문경 소학교 '도덕,한문'담당 교사 하시다가
만주군관학교,
일본육사 유학후 '일제 관동군' 중위에서,,
28세때
해방 맞아서,,,,,,
한국육사 2기 입대
2군사령부 부사령관
1961년 5.16 혁명
국가재건최고회의 부의장
비상내각 수반
1963년11월 대통령 당선!!
조선 마지막 이은 영친왕 환국 조치...
기타(생략)
위대한 분 입니다.
그러나
신라55대 경애왕 같이 최후를 마치 시다니!?
德山김재규장군은 신라후손 금령김씨(김영삼과 같은 본관)이며
박정희각하는 고령박씨 이시며(중략).
영남대학교 비정규직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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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는 무식한 표현입니다. clean 이 맞습니다.
clear는 형용사이고 clean 은 명사이므로 명사를 사용해야하는데
대통령이 영어가 짧아서 실수한 것입니다. 모르면 그냥 우리말로
해야지 엉터리 영어를 하면 망신만 당합니다.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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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사람이(작자가 라고 쓸려다가)
국민들앞에 서서 말을 하다가 영어를 쓰는 것을 보면
왜 이렇게 속이 뒤집히는지...
[쟁점이 된 이사문제는 "클리어"하게 정리ㄷ다]고.
한글이 없어서 영어를 썼나?
아무리 고졸이라도 깨끗하게, 명확하게라는 한글을
몰라서 영어를 썼을까?
저런게 민족자주를 외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저런게 "미국에 달라야 산다"고 목줄기에 핏대를 세우면서
연설하던 대통령인가?
아니에요.
노무현특유의 것 멋. 아니면 시건방.
바로 그것이라구요.
언젠가 DJ가 미국에 와서 무슨 방송기자와 인터뷰를 하는데
글쎄...진짜 못들어줄 영어(완전히 개판)를 하면서
저분이 미쳤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도대체 대통령이란 인간들 이거 왜 이러나...하고 말이에요.
저는 이번에 노대통령의 입에서
"클리어하게 정리ㄷ다"라는 말을 듣고는 금방 속으로
"꼴값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보세요.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 실정입니까?
물론 영어가 萬國語이고 세계화된 언어이니까
그것을 배워야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실정을 분명
그 도를 넘고 있어요.
취직을 하면서도 톱플인가 애플인가 시험을 봐야 되고
아직 젖먹이에 지나지 않은 아이들을 영어권국가에 조기유학
보내는 그런 실정이에요. 한술 더 떠서 영어발음 좋게 한다고
알라새끼들의 ㅆ바닥을 늘리는 수술까지 유행하는 실정이네요.
이것은 도를 넘은 것이 아니라 차라리 영어에 미친나라가
되어버렸어요.
그러더니 급기야는 영어하는 대통령이 나왔어요.
박정희대통령의 어록을 보면 (월간조선참조)
이런말이 나오네요
"영어나 잘해서 미국이나 카나다 이민이니 가겠다는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학생들 보다 삽과 곡갱이를 들고
조국근대화에 이바지 하겠다는 학생이 많아야 조국의 내일이
밝다"고 했다네요.
이 말을 되세기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 보네요.
"사기와 거짓말에 능해서 국민을 현혹하고
대중앞에서 되도않는 영어나 씨불리는 대통령보다
자신의 사사로운 부정을 국가와 민족앞에 사죄하고
이 시대 국민여론이 과연 무엇인지 直視할줄 아는 대통령이 나와야
조국의 내일이 밝다"고 생각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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