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의결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국정혼란, 경제혼란이란 말이 새빨간 거짓협박임이 드러난다.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기초를 마련하는 셈이다.
깽판, 개판, 불법, 부패, 부정이 사라진다.
대법원에 있는 판사라는 것들이 대선선거무효를 선고한다.
검찰에 있는 판사라는 것들이 노씨에게 간 불법자금 700억대로 발표한다.
충동질하는 망나니가 있지만 국민의 군대인 군인들은 중립을 지킨다.
노씨 주변의 사람들이 떠나고, 아부자들이 쓸물처럼 사라진다.
고건씨 주위로 아부자들이 밀물처럼 몰려든다.
고씨는 노씨를 무시한다.
고씨는 자신의 권력기반을 만들기 위해 정당을 만들지도 모른다.
노씨는 헌법재판소의 심의 전에 스스로 물러난다.
지금의 친위대, 홍위병, 어용단체, 어용언론들은 노씨를 매도한다.
헌법재판소 판사들은 전원일치로 탄핵을 결정한다.
국회는 대통령제냐? 내각제냐를 가지고 2~3달 시끄럽다.
흥청대던 모정당은 사라지고, 꼴딱꼴딱 넘어가는 모정당은 겨우 2~3석으로 버틴다.
외국 언론은 성숙한 한국정치를 극찬한다.
증권시장에서 거래소 1,000, 코스탁 700을 훌쩍 넘어선다.
대한민국의 국가신인도가 A++로 올라간다.
대구지하철 방화로 인한 참사, 대형산불, 서해해전 같은 대형사건사고가 사라진다.
떠버리 김정일이가 고분고분해진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상으로 돌아간다.
모든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존경스럽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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