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의 요즘 행동을 보면 여유만만 얼굴에 넉넉함이 보인다.
국민이야 굶어죽든 자살하든 전혀 관심없고 내 배만 부르면 만사가 OK.
나라 경제는 이미 거들이 났고 회복불능 상태에 진입했다고 봐지는데도 내가 있는 동안 경제는 걱정없다 라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盧武鉉,이사람은 도대체 뭘 믿고 이따위 헛소릴 지꺼리는지 정말----,
국회에서 탄핵되어 신문과 TV에 등장 않고 高建대행만 보일 때는 나라가 그런대로 굴러가더니 高총리가 사라지고 盧統이 다시 등장하니 더 나빠진 것 같다.
탄핵되고 난뒤는 온갖 측은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 살아나면 전면에 나서지 않고,말도 조심하며 더욱 겸손한 모범을 보이겠다며 아양을 떨더니 살아난 지금은 내가 언제 그런말 했지?
매일 만찬과 단합대회로 청와대 주방장이 죽어나고있다.
盧統은 신문을 안보나?
대통령 자리를 폼잡고 고급요리를 먹어주는 자리로 아는가?
民生문제 해결에 전혀 관심없는 이따위 대통령은 필요없다.
국민이 대통령이라며 인기성 발언을 했을땐,
그래도 잘 하겠지 라며 믿었는데,지금 보면 국민이 盧統의 눈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국민은 완전히 鳳이고 하인신세.
요즘 신문을 한번 쯤 본다면,그래서 자기가 대통령이라면
매일 만찬이나 하며 고급 상어요리를 먹어며 미친 놈들 노래를 부를수 없다.
국민이 죽어나가는 걸 도대체 알고있는지!!
옳은 대통령이라면 국민과 아픔을 같이해야 할텐데,
도무지 국민을 걱정하는 흔적이 0.1%도 안보인다.
이런 지도자들 때문에 국민들은 朴正熙-朴正熙하며
제 2의 朴대통령을 지금 찾고있는 것이다.
朴槿惠가 인기있고 뜨는 이유를 아는가?
朴正熙를 그 딸에서 찾고있는 국민의 마음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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