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의 속마음을 이제는 알겠다.
南北관계만 잘되면 모든것 깽판쳐도 좋다며 허세를 부릴 때 알아봤다.
자주국방 하겠다며 바보같은 소리 할때 나는 이럴줄 알았다.
측근 이란 놈이 美軍의 바짓가랭이 잡는 다고 안나가나?라며 헛소리 지꺼릴때 나는 알아봤다.
360만평-330만평=30만평 정도가지고 시비걸며 오기부릴때 나는 알아봤다.
金大中 양아들이라며 어깨춤 추고 아양떨며 金大中을 계승하겠다고 소리칠때 나는 알아봤다.
대부분의 우리국민들은 6.25때 風前燈火 신세의 우리를 구해준 美國의 고마움을 알고있고 배은망덕한 나라가 되지않기 위해 미국과의 혈맹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며 미국이 궁지에 몰릴땐 우리도 도와야 한다며 친구나라의 신의가 지켜지길 바라고있다.
그런대 지금 盧대통령은 어떻게 하고있나?
할수없이 국민을 의식해 입에 발린 소리만 지꺼리고 있으니 미국과의 동맹 파기는 지금 시간문제로 닥아왔다.
盧武鉉은 말하라!! 우리나라를 어디로 끌고가는가?
무슨 생각으로 국민들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가?
정말 이런식으로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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