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치형세는 놈현이의 불리로 보인다.
동네이장같은 마인드로써 이큰 나라를 다스릴려고 하니 여러군데서 아마추어적이고 유아적인 냄새가 많이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나라 대한민국은 어디한군데도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처참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유아 병적이고 편집광적이고 자굴지심적이고 자학적인 권력의 핵심층에서
어느누구도 국민들의 어려움을 똑바로 보고있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
놈현 주위에 있는 권력층들은 전부다가 삐딱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다.
한마디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전부다 국민들을 불안하게만 하고
인간의 상상으로 일어날수 있는 일은 전부다 일어나고 있다.
상당수의 권력층들의 집안내력이 한국전쟁당시에 부역을 살았던 인간들의 후손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적인 반미 성향을 가진 그야말로 북한정권이 주장하는 구호와 신념을 가진 인간이 많아 보인다.
사고 방식과 사상과 신념이 한쪽으로 편향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이루어 놓은 나라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의 입맛대로 재단할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 점점더 이러한 짓거리들은 심해 질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렇다면 위에서 열거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또 일어나야만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고, 총선에서도 이긴 저들의 말대로 과연 이나라의 다수의 국민들이
그들의 신념과 삐딱한 사고방식에 동조해서인가......
아니면, 편향적인 사람들만 투표를 하고 나머지 국민들은 낮잠을 잤기 때문인가.
진짜로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북한 김정일이 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들이 주장하는 적화 통일 반미 국수주의를 신봉해서인가....
우리나라가 적화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다수이기 때문인가...
정말 그런가......확실히 그러한가.........
그건 아닐 것이다.
그건 절대로 아닐것이다.
그럼 무엇때문에 이런 일련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특정지역의 무조건적이고 광신적인 편들기 때문이다.
현재는 그들도 놈현정권을 많이들 탓하고 욕하고 다닌다.
같이 얘기해보면 입에 거품을 무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선거때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조건적이고 광신적으로 편을 들어준다.
그것에는 사상도 신념도 우리나라가 적화통일되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일방적이다.
이유도 필요없고 대화도 되지 않고 그야말로 무조건적이며 그렇지 않은 같은 지역 사람은 배신자라고 매도한다.
이러한 그지역의 특성때문에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아무리 잘못하고 아무리 생각없이 행동하고 어거지를 쓰고 난리 부루스를 치고 놈현 말처럼 깽판을 쳐도 선거때만 되면 일방적으로 밀어주는데 무슨 걱정이냐 하는 것이 저들의 마음밑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다음선거때에는 열우당으로 안되면 또 다른 당을 만들어서 그지역의 군중심리를 건드려서
적당한 이슈를 가지고 모여라 우~~우~~ 하면 되는것인것이다.
저들은 걱정을 안한다.
거대한 정신적인 갈등을 이미 조성해 놓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필요하면 그 갈등만 부추기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지역은 투표율도 엄청 높다. 타지역하고는 비교가 되지를 않는다.
서울 중부 지역에서 사는 분들은 모두다 아는 사실이고, 선거날되면 맨날 싸우고 죽일듯이
행동하던 사람들이 어울려서 투표장으로 향한다.
그렇다면 왜 인구수가 많은 타지역 사람들이 선거에서 지는가?
타지역 사람들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는 진흙탕 싸움에 진저리를 치고 자기의 투표권을 포기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진흙탕 싸움은 항상 저들이 건다. 한번 살펴보라. 불리할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가지고 나오는
정치 불안 ,정치 멸시, 정치인 죽일놈들의 전법은 언제나 항상 저들이 시작한다.
왜냐하면 그래야만이 자기들의 표는 결집이 되고 타지역의 표는 분산되고 포기되고 그러기 때문이다.
그래야 선거에서 불리한 숫자를 가지고 이길수가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제일로 두려워 하는 것은 타지역의 숫자이다.
생각해 보라.
만약에 저들의 숫자가 많다면 저 족속들은 저렇게 떠들고 시비걸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고 그렇게 정치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거때만 되면 어련히 알아서 표를 몰아주는데 왜 그런 인간 같잖은 수법을 쓰겠는가
아니그런가......그렇지 않은가
저들이 또한 제일로 두려워하는 것은 정치 안정이고 조용한 나라이다.
안정적이고 조용한 나라에서는 절대적으로 다수가 이기는 법이니깐
소련의 공산당도 그런 수법을 ›㎞? 북한도 마찬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빨갱이들은 전부다가 그런 수법을 ›㎢?
그렇지 않으면 이길수가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조용하고 안정적인 편히 사는 나라에서 소수들의 악다구니가 무슨 힘을 발휘 하겠는가?
어느누구가 소수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에 말려들겠는가?
미국이란 나라에서 공산당수법이 통하겠는가
유럽처럼 선진화된 사회에서 공산당 수법에 통하겠는가?
오히려 공산당이 그사회에 맞추어서 변할것이고,
그들의 구성성분은 점점 줄어들지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지금 정권은 악다구니를 하고 시비를 걸고
편을 갈르고 싸움질을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저들의 편들이 확실히 반대쪽으로 돌아서지는 않고 어쩡쩡한 상태로 남기 때문이며, 그래야만 필요할때 선거때 또 저들의 편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그대로 두면 저들의 확실한 편인 특정지역 사람들도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고 그리하여 꼭 필요할때 사용할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놈현정권은 능력이 없는 정권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저들의 지지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일부 이탈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그럼 놈현정권이 택할수 있는 정치적인 쑈는 더욱더 악다구니를 쓰고 오늘날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시비를 거는 것이다.
완장문화는 빨갱이를 연상시킨다.
정체성논란에 휩싸이고 저들의 구성성분이 또한 붉은 색깔을 띠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잘못하다가는 꼼짝못하겠다는 어줍잖은 생각에 미리 선수를 치면서 아무 죄없는 사람들에게 완장문화라고 먼저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상대가 할말을 미리 사용해서 자기들의 광신도들에게 모여라고 하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지난번 총선때 정동영이가 단식하는 것도 또한 똑같은 논리이지 모여라고 하는 신호인것이다.
그쪽 지역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러한 신호를 잘 알아듣고 모르면 옆에서들 가르쳐 준다.
흐트지지말고 적당한 간격으로 있으라 멀리 가지는 말아라.
그래서 필요한 선거때되면 또 적당한 핑계거리를 만들어 줄터이니 압도적으로 밀어다오
하는 신호인 것이다.
거대한 정신적인 갈등구조를 건드리는 수법인 것이다.
주위를 한번씩 둘러보라.
이러한 정치적인 작태가 있을 때마다 그들이 하는 행동과 말을 신경써서 살펴보라.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모인다.....한번 살펴보라.
대통령이 똑똑한 대통령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찍은 대통령인데 어련히 맞는 소리를 하겠지
하는 자기 합리화를 시켜면서 서서히 흩어졌던 지지가 모이는 걸 느낄 것이다.
이것이 저들의 신호이자 행태인것이다.
그럼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어찌해야 이러한 것들에서 벗어날수가 있겠는가?
간단하다.
선거때 자기의 한표를 확실히 사용하면 되는것이다.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고 뒤에서 욕을하는 삼류인생이 되지를 말고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준 권리를 행사하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다.
진흙탕 싸움을 하면 욕을하고 탓을 하더라도 선거때는 권리 행사를 하는 것이 답이다.
그것이야 말로 이나라를 위 한것이요, 후손들을 위한 것이다.
소위 말하는 말없는 다수들의 표를 응집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에 나서는 것이 여기모인 여러 애국시민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저들과의 토론과 말싸움을 두려워 말고 앞장서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마음의 소리를
말없는 다수분들께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야 말로 진정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지 않는가?
국가보안법문제도 같은 맥락이다.
한번 찔러보는것이다. 국민들 절대다수가 반대하는걸 저들이 더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런데,왜 폐지론을 들고 나오는가.
목적은 보안법의 폐지가 아니다.
그럼 목적은 무엇인가.
바로 저들을 광신적으로 그야말로 정신없이 따르는 정신나간 특정지역 골통들에게 모여라 하는 신호인 것이다.
두고보라. 특정지역 골통들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이러한 정치적인 놀음에 서서히 모여서 나중에는 결국 다 따르게 되어있다.
이것이 그 불쌍한 인간들의 인생행로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래도 내가 뽑은 정당인데 경상도가 다수인 정당보다는
나라가 망하더라도 내가 뽑은 정당을 밀어주는게 낫지.....라는
정신나간 생각들을 가지고 모일것이다...두고보라
그 불쌍한 족속들은 자기네들 부모들이 목숨걸고 싸운 이나라의 정체성을
부인하면서 결국에는 빨갱이들하고 싸운 자기네의 부모들도 친미 수구 골통이라고 몰아가는줄도 모르고 또한 부모들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그렇게 몰리는줄도 모르고 눈을 감고 밀어줄 것이다.
그러면서 나라에서 나오는 연금을 꼬박꼬박 타먹을 것이고,
안주면 전형적인 꼴통짓을 하면서 난리를 필것이고,
나중에는 머가 먼지 모르는 비합리를 만날것이다.
그래도, 결국에는 빨갱이들을 밀어주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말하자면 자기도 빨갱이들과 싸워서 이나라를 지키고 세웠으면서
빨갱이들에게 광신적으로 밀어주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후손들에게는 어떻게 교육을 시킬것인지.
그러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나라가 망해도 김정일이는 좋아도 경상도가 다수인 한나라당은 싫다는 저들의 정신상태가 과연 정상으로 돌아올 것인지.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저들은 소위 말하는 유전자 구조가 우리들하고는 틀린 족속들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날 이런 작태가 버젓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저들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자기네들의 이익과 자기네 동네 출신들편만 드는 족속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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