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자기는 할 짖거리 못할 짖거리를 있는대로 하면서 공무원들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무더기로 무보직 대기발령을 하고 있다. 변화물결은 이해하지만 퇴출기준이 모호하여 그 부작용은 대단히 크게 나타나서 세상이 한바탕 시끌버끌 하게 될것 같다.
요노무 노무현이는 나가 "과장급 대통령이다"라면서. 그러니 네깐놈들은 막가파식으로 다룬다해도 체면같은 것은 상관없다라는 식이다. 한마디로 앞뒤 안가리고 막해보자는 거다. 제기라!!!
노무현이가 여편네와 골프나치고 눈깔을 까는 동안 학교상태는 어케되었나? 한마디로 개차반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를 이어가면서 조폭화 된지가 오래 되었으며 이제는 교사들도 집단으로 동료교사를 강금, 폭행을 하는 지경이다. 학교가 조폭집단으로 변모를 했다. 이말이다.
또 요노무 노무현이가 깽판이나 놓고, 왓다리 갓다리 하는 동안 준 공무원들도 썩어문드러지고 있다. 부폐방지위원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자금 조성 및 예산의 방만한 운영, 부당 수의예약 등 특혜의혹, 공정성 및 투명성 낮은 인사제도, 형식적 감사 및 솜방망이 처벌 등 하는 짖거리마다 푹푹썩는 냄새가 세상을 진동 시키는 정도라고 하면서 공기업 부패실태를 지적했다.
노무현이는 주체사상을 돈독히 하는 차원인지는 몰라도 국내주둔 미국 병사들을 내좇는 정책을 쓰고 있다. 그래서 얼마전 동중부 지역을 담당하던 캠프페이지가 당초계획 보다 6년이나 앞당겨 성조기를 내리고 한국을 떠났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앞으로 그동안 미군이 제공하던 북한의 정보를 한국군에게 제공하지않는 것은 물론 군장비까지도 철수하고 현재 고용하고 있는 한인 근로자 1000명을 해고 한다고 노무현정부에 통보를 했다.
의료계도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 졌다. 의학박사학위 마져도 무더기로 단돈 500만원에 팔려나가는 세상이다. 의학박사 학위가 얼마나 중요한가? 국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제도이다. 박사과정이란 수없는 동물을 해부하고, 또 실험을 반복하여 그과정을 논문으로 작성, 자격을 획득하는 거다. 그런데 단돈 500만원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하다니 나중에 아마 사람을 가지고 직접 실험을 하여 자격을 획득할려는 처사가 아닌지... 지금 대한민에는 가짜 의학박사학의가 양산되고 있다. 제기랄!
아마 노무현과 그 여편네가 자빠져서 눈깔을 깔 때도 가짜박사가 수술을 했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혹시나 나중에 후유증으로 썩어문드러져.......
가짜 건설기술자도 무더기로 양산되었다고 한다. 9만원이면 가짜서류를 첨부해도 현장소장을 수행할 자격이 부여된다고 한다. 이사실은 어제 모 TV뉴스에서 보도된 사실이다. 지금이 어떤때인가, 2-3내 한반도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거라는 보도가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가짜기술자가 무더기로 건축현장에서 시공을 책임 진다니 이거 될법이나 한 일인가?
그렇지 않아도 내진구조가 진도 5.5이하로 규제되어 있는 마당에 시공 기술자 까지 가짜라니... 정말 노무현이 같은 세상이다. 설계를 내진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드라도 시공을 잘못하면 말짱 도로묵이다. 잘못하면 목조건축물 보다 내진에 취약하게 된다 이말이다.
하여간 요노무 노무현정권은 한마디로 개차반이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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