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김대중만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는 정도가 아니라 잡아먹고 싶다
5년내내 그놈의 단골메뉴" 햇볕정책"인지 나발인지를 우려먹다가 퇴직을 하기는 하였는데 - -
도대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5년동안 무엇을 하고 나갔는지 종 잡을수가 없다
빌어먹을 "노벨평화상" 이제는 부끄럽기 그지없다
지팡이를 짚고 뒤뚱거리며 걷는 꼬락서니란 - -
꼭 자기가 민주화 투쟁의 희생의 결과물인것 처럼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여튼 이 종자는 주는것없이 무조건 미워죽겠다
고상하게 비판을 할려고 하였는데 막상 이 사람 이름이 나오니까 감정이 먼저 앞선다
조금 젊은을적에는 "공천 장사의 대명사"요
그리고 그놈의 고집은 뭐 그렇게 센지 - -
죽어도 자기 잘못은 뉘우치는 법이 없다
걸핏하면 연설문 앞머리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참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이 아닌가
말년에 아들 두놈은 감옥가고 마누라는 면회가고 - -
에라이! 할말은 무지하게 많은데 차차 하기로 하자
지금은 감정이 앞서서 내입만 더러워지겠다 더 더러워지기전에 오늘은 그만 둘란다
시간이 나는대로 고상하게 비판을 좀 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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