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골이 '북한을 무서워하는자들이 미국눈치를 너무본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노개골이는 역시 한국의 대통보다는 노빠줄반장이 격에 맞는 것 같습니다..
대통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고 하니.. 국민들의 지지도에서 부터 나옵니다..
지금 노빠들이 죽일놈취급을 해도 박통이 위대한 대통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이유는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유신때도 박통이 자기 마음대로 별짓을 다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 판에도 국민들 중에 지지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런 것들이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노개골의 지지도가 10%대에서 헤메고 있는 판국에..
노개골의 관심은 과연 어디 있겠습니까?
어차피 국민들 지지도를 올리기는 막막하고..
천상 목숨이라도 부지를 하려면 지지세력의 지지도라도 유지를 해야쓰겄는데..
그러니 노빠나 주사잔당들 입맛에 맞는 말이라도 하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혹시 대선 때 처럼 한번 잘 튀어보면 촛불부대라도 동원을 해 볼 수 있을 것도 같고..
그러니 지금도 센세이션널리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노빠와 주사잔당의 지지도를 유지하고.. 자극적인 것으로 한탕하려니.. 외교관례도 무시하고.. 미국, 북한의 관계에 대해 아무소리나 나오는대로 지꺼려서.. 한탕해보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노정권하에서.. 여당의 기본지지도 30%도 먹지를 못하는 노개골이 대통을 하고 있는 바람에 한국정부는 장래를 바라보는 정책을 결국 한번도 펼쳐보지 못하고 그냥 '지지도'용 정책만 남발을 하다가 한국을 수렁으로 몰아넣고 끝나버리는 것 같습니다..
10%대의 지지도갖고 사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목숨부지용 헷소리에.. 도피용 자금조달용 재벌정책에.. 그 따위 짓거리나 하고 있게 되어 있지요.. ㅉㅉ
좋은 하루
7908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