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인 국민이라면 노무현 일당은 그 명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숨이 넘어가기 직전의 최후발악을 보면서 분노하기보다는 오히려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이다.
"낡아빠진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수구세력"이라고 말도 되지않는 논리로 국민들을 현혹하고는잊지만 그런 논리를 펴는 자체 또한 마지막 숨을 헐떡거리는 자들의 신음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잠시 잘못된 역사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훼손되었지만 훼손된 정체성을 회복하는데에는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정체성을 회복하는데에는 인적청산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며,그 방법 또한 후세에 교훈이 될만큼 잔인해져야만 할 것이다.
김정일 이하 김대중, 노무현,천정배를 비롯하여 참여연대, KBS,MBC등 정권이라는 우산의 뒤에서 대한민국을 역사에서 지워버리려는 자들에 대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이 조속히 따라야만
할것이다. 그것도 철저한 피의 응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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