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우상 유승준
그는 지속적인 가수활동을 위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했다
그 후, 정부(병무청 등)가 그에게 취한 조치는 가혹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하야
국내 활동을 전면 금지시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같은 정부 하에서
군대를 요리 조리 빼고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아들을 둔
진대제에 대한 태도는 어떠한가
너무나 관대하다 못해 장관자리까지 주었다
이러니 정부를 못 믿는다.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놈현의 잣대는 엿가래 잣대인가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니...
유승준은 사형선고, 진대제는 장관감투
태도가 180도 바뀌는 정부를 어찌 믿냐?
그렇다면 좋다
정부는 유승준에게 사과하라
유증순의 활동을 보장하라
젊은이들이 놈현을 싫어하기 시작했다
잣대를 자기멋대로 바꾸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어떻게 믿나?
군복무 4개월 단축은 왜 빨리 시행 안하나?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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