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무주택 서민에겐 최악의 대통령임을
무주택 서민들은 이제 다 알아버렸다.
노가
집값 잡는다고 해봤자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투기 세력도 안 믿겠지만
무주택 서민들도 이젠 더이상 안 믿는다.
한마디로 노의 말은
더이상 한 나라의 대통령의 말로 신뢰할 수 없게 됐다는 말이다.
이런 현상은
노 스스로 만들었다.
이제 책임지고 물러가라.
c발.
대출 5천만원 내면 됐는데
노 말 믿고 집 안 샀다가 이제 대출을 1억이 훨씬 넘게 내야 되는 상황이 됐다.
그것도 무슨 대단한 지역도 아닌 평범한 지역이 그렇다는 말이다.
c발.
노를 더이상 대통령으로 인정 못하겠다.
집값 잡겠다고 서민들 상대로 사기친 노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노가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
누가 노를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생각하겠는가.
집값 잡겠다고 서민들 상대로 사기치친 노...
절대로 용서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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