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때 휴대전화 도청 위해 막대한 예산 사용때문에 지난
대선도 이겼습니다.김대중 정권때 국정원의 전라도들이 국정원
직원 600여명 대량 짤랐습니다.국정원은 김대중 사조직입니다
저는 김대중 당선되자마자 유무선 전화,이메일,편지,공중전화를
거의 사용 안합니다.컴퓨터도 화면 그대로 도청 당해서 조심해서 사용
김대중 종자는 어디든지 있으면서 인간도청기 노릇합니다
노무현은 더 많이 더 심하게 도청한다고 봐야 합니다
MBC KBS 국정원은 대한민국 파괴만 노리는 좌익 반역 집단입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서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경상도가 폭동일으켜서 나라 구해야 합니다
MBC가 갖고 있는 불법 도청 테이프는 김대중 종자 짓입니다
삼성과 중앙,YS와 경상도를 망하기 하기위한 김대중 노무현
종자의 음모입니다
불법도청은 김영삼 정권때보다는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더 심합니다.좌익 반역 살인 정권때문입니다
김대중 정권 잡자마자 전라도가 국정원 600여명 대학살
시켰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1978년 테이프 들고 나와서 MBC전달은 거짓말입니다
짤린 국정원 600여명은 김대중 정권한테 한이 맺혀있는데
김대중 방송인 MBC한테 테이프 건넨 것은 사기입니다
신라호텔 일식당에서 도청했다고 하는데
일식당에 있는 전라도 종업원이 도청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의 MBC가 삼성 중앙 YS 경상도 죽이기입니다.
경상도들이 폭동일으켜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YS때 불법도청했다고 YS 깔아뭉개고 삼성이 헌법소원했다고
전라도가 장악한 공정위와 열우당의 전라도 강봉균 포함한
전라도 의원들이 TV에서 삼성 가만히 안 나두겠다고 하니까
전라도가 갖고 있는 테이프 공개하는 테러살인범같은 인간들
국민들은 이 인간들에 의해서 매일 등골이 서늘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것입니다
전라도 주인이 아닌 어떤 식당에 가더라도 전라도 종업원이
항상 인간도청기 노릇해서 말도 못합니다
대한민국 내에 전라도 인민공화국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 인간들은 어디에 있든 인간도청기와 테러살인자 노릇하는
무서운 인간들입니다
김대중 납치사건,김형욱사건,이한열 사건 이한영 사건 등
거의 대부분 이 인간들이 저질은 테러살인사건입니다
한국만큼 살인자들이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앞으고 대한민국이란 나라 사용말고 한국으로 불러야 합니다
한국사람으로서 창피핫 수치스럽습니다
위층에서 24시간 전라도 남자가 거울처럼 감시하면서 살해 노립니다
옆집 남자는 들어오고 나갈 때 소리가 없습니다
이사오기 전 전라도 남자는 들어오고 나갈때 항상 일부러 소리가
크게 난다고 글을 올렸더니 이 번에는 정반대입니다
같은 조직원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등골이 서늘하게 사는 불쌍한 국민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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