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이틀앞두고 이탈리아로 놀라간 노무현이 한말에 나는 기겁을 했다.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게 창피할 정도였다. 그리고 북한이 두려워지기까지 했다. 저속한 속담처럼 뭣주고 뺨맛는 격이다. 얼마 전에는 동해바다를 "평화의바다"란 말을 함으로서 일본에서는 지식인 뿐아니라 일반 서민들까지 이런 표현을 썼다고한다.
일본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일반적으로 호칭할때에는 "강꼬꾸"라고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말한마디에 "강꼬꾸"라고 쓰질않고 일본제국주의 시절 한국인을 압박하고 멸시의 표현으로 썼던 "조센징"이란 표현으로 멸시하면서 비웃었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분개함을 금치못했다. 일국의 대통령때문에 국민이 일본인들로부터 멸시당하고 있으니.....,
그건 그렇다치고 북한을 도와주면서 그동안 어떤 댓가를 받거나 받기위해서 북에 퍼준것은 아니였다. 김대중(DJ)전 대통령이 북한 방문을 위해 사전 뇌물공세로 4.000억원을 주고 댓가로 방문했고 노벨평화상을 받긴 했지만 이는 국내문제일 뿐이다. 헌데 지금까지 상술로 댓가성을 바라고 지원한것처럼 "남는 장사" 운운했으니 참으로 놀랍고 부꾸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북에 김정일도 몹시 불쾌했을것이다. 무엇에 속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마 지금까지 도와주었던 일에 대하여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을 할것이다.
그러면서 앞으로 큰소리치면서 진짜 상거래를 주장하고 공갈 협박까지 하다가 그것도 모자라면 조폭과 같은 그 어떤 폭력을 가할지도 모를 일이다.
정신병자 노무현 때문에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북한이 더욱 두려워 진다. (애국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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