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만큼이나 바꾸기 힘든 정책을 내놓는다고 했다. 투기이익은 100%환수하겠다는 등 엄포만 늘어 놓고는 종국에 가서는 각종 기득권인 열린우리당 의원과 선거 뭐 그런 이유로 한나라당 못지 않게 후퇴해서는 서민들 기만하고 한나라당과 보수언론때문에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핑게를 대는데 한번 제대로 된 정책 내놓아 봐라 촛불로 대통령 지켜냈던 국민들이다. 그까짓게 무서웠으면 아예 대통령하지 말지 제일 힘있는 분이 아니냐 왜 그런거 강하게 밀어 붙이지도 못하면서 말로만 뻔지르르하게 협박하는가.
대법원장 후보도 부동산 투기 엄청했더라.. 부동산 투기는 범죄라고 했는데 그럼 범죄자를 대법원장으로 앉히고 땅투기꾼을 주미대사에 앉히는 마당에 부동산 정책이 제대로 나올리가 만무하다.
그리고 부동산투기 왕은 김대중이다. 전국에 쫙깔린 차명으로 된 김대중 부동산 투기는 한개도 못(안) 밝히면서 어떻게 부동산 투기꾼들을 잡아내겠는가? 부동산 거품, 부동산 투기의 원흉들을 신주 모시듯하고 건설업자들한테 얼마나 선거자금을 받았는지 업자 편만 드는 정부가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있는지 묻고 싶다. 아직 몇일 남았다. 이번에 또 딴청피우면 정영 참여정부는 사기정부로서 서민을 속여먹고 서민의 피눈물만 빨아 먹고 철저히 배신한 정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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