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교수는 만경대정신이어받아 통일이룩하자고 설치고 죽봉혁명대는 미군을
공격하고 여당대표는 남북정상회담에서 운명결정하자고 선동하며 청와대와
법무장관은 빨갱이들 보호에 주력하며 초헌법적 인민대회개최를 주장하고
있다.
갈때까지 갔고 노골적인 전방위적 적화작업의 시도다.
이들은 국가의 이익보다는 개정일의 운명과 매국에 집착하는 신을사오적들이며
신친일매국노다.
전 애국세력이 들고일어나 강정구건의 검찰에 힘을 실어줘야하고 정상회담등 적화야욕에 항거하고 반민족적 놈현정권의 타도에 나서야 한다.
이제는 더이상 방관하며 설마할수 없고 저들의 정체는 분명히 드러났다.
국가를 수호해 번영을 누리느냐 적화되어 이천만이 학살되고 나머지는 노예로
사느냐의 중대한 갈릴길이다.
저들이 완전 친북 빨갱이라는건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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