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휘청거리게 하는 거짓말장이 5인방
사람이 거짓말도 반복하면 양심이 화인 맞고 굳어져
거짓말 하는 본인들도 거짓말인 줄 모르는 불감증에 걸리게 된다.
썩어 문드러져 코와 손가락이 떨어져 나가도
도시 아픈 감각을 모르는 문둥이 살결 같이
부끄러움이란 없어지고 얼굴이 철면피 같이 빤빤해지고 만다.
한반도에 거짓말이 정치 법조 종교계에
만연 해 있지만 거짓말의 진원지는 역시 청와대와 정치계이다.
현대사에 대한민국에 거짓말 5인방을 지적 하라면
첫째 거짓말 장이는 김정일이다.
이산 가족들의 눈물을 팔아
장사하여 돈을 챙기고 남의 나라 돈 달러까지 위패로 찍어서 축재를
하는 거짓말장이, 6.25 남침을 북침이라는 거짓말장이다.
두번째 거짓말장이는 김대중 선생이다.
준비된 경제대통령이라는 말도 거짓말이였고 보수층 표를 얻기 위해 김종필 박태준과
공동정부 한다든 것도 속임수 거짓말이였다.국민 몰래 5억불을 김정일과 밀거래를
하면서 평화에 기여 했다고 노벨평화상을 탄 것도 거짓말이였고
평화를 위하여
퍼주기만 하면 다 된다는 김대중의 심볼마크 햇볕정책도 거짓말이였다.
근로자를 위하여 노조제도 주5일근무제 남북협력기금법통과
등도 엄격히 짚어보면 모두 진리 아닌 속임수 이였고 좋게 변명하여
주자면 무식한 소치이였다.
세번째 거짓말 장이는 노무현 대통령이다.
"국민이 대통령이다. 국민의 뜻에 따른다"는 말도 황당한
거짓 말이였다. 대통령 취임사에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겠다던
말도 거짓말이였고 여론조사까지 조작하여 발표하라고 하여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 조작의 정부가 노무현 정부라고 박근혜
대표가 인천 장외투쟁사에 말했다.
5공 청문회 때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명패를 던진 용감성도
민주화를 위한 것 같이 비친 것도 거짓말이였고
더도 덜도 아닌 오늘 같은 김정일식 통일을 염두에 두고 한
적화투쟁을 한 것이라고 지금 와서는 진실 규명이 된다.
네번째 거짓말은 KBS MBC 방송의 선동과 거짓말이다.
합법적으로 국회가 탄핵을 결의 하였는데 의회쿠데타, 헌정중단
이라며 연일 거짓선동, 선전하고 국민의 정서를 자극하여
총선의석 과반수 152석을 창출하여 내는 전대 미문의 거짓
방송 TV들. 울능도의 태풍피해와 호남 대설피해 보도는
차별을 하여 보도 하고 호남대설 피해자들을 위해
가두 모금 특별방송에 나서는 등등 거짓말들.
다섯번째 거짓말은 사법부의 판사들의 거짓말 판결들이다.
한 대법관의 퇴임사에 양심선언으로 밝혔듯이 판사가
로비를 받았고 준비서도 제대로 읽지 않고 대충판결하여 버렸다는
말 그대로 무전 유죄! 유전 무죄! 변호사의 돈은 판사도 먹는다
드라는 말이 뜬 이야기는 아닌듯싶다.
양심의 최후의 보루라고 하는 판사가 비틀거리고 있다.판사의 거짓말
판결을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시중 의리 있는 깡패를 법복을 입혀 재판석에 앉히는 것이
더 사회 정의는 구현 되겠다는 통탄의 소리를 하는 국민이
많다. 상식 이하의 굽은 재판 결과를 보고. 판사가 폭탄주를 마시고
취중에 판결을 내리고 있다고 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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