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하기전에 떼쭝이는 죽는다 그리고 죽게 되어있다 그리고 죽기를 바라는것이 중생 구제하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반드시 천지 기운으로 떼중이 동교동자택에 모든기운을 산해진으로 진압하고 응징한다 본래는 성씨가 윤가놈인데 족보를 훔처서 김씨 족보를 사용한 그 죄업도 받아야 할것이다
이자를 반드시 방북하기전에 데리고 갈것임을 천지신명님에게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그것이 고통받고 있는 남북한 중생들을 구하고 양들을 구하는 구제하는 첫번째 천지신명님의 천명이로다 그들을 추종하는자들을 더이상 보호해 줄 의무가 없다 이제는 그들을 심판할일만 남았다
성모마리아님게서도 그렇게 떼중이 목숨을 거두어가시라고 기도를 드려서 하루라도 빨리 저승으로 데리고 가달라고 기도드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기도의 염원이 염력이 생겨서 그자를 데리고 저승사자가 데리고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한반도의 불행은 더 커집니다
반드시 그자의 떼중이의 명을 데리고 갈것이다
그 이유는 본인이 그동안 수년동안 글을 적어왔지만 저들은 나를 비웃고 있었다 그리고 오히려 저들을 보호해 준 의미도 있었다 물론 고통받는 중생구제와 구원을 하고자 그동안 수많은 글을 적어왔다
이제 그 의미가 새로운 기운으로 중생구제와 구원함에 저들을 심판해야하고 동시에 제일먼저 해야할일이 떼쭝이 명을 거두어가는것이 수년동안 글을 적은것보다도 더 중요하고 시급한일 임을 이제서야 느꼈다 이 데중이 한 명 데리고 가면 지금도 없고 고통받고 가난한자들의 명은 잘도 거두어가는데 왜 이런자의 명을 일찍이 데리고 가지못하엿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나 자신의 아둔함과 깨달음의 부족으로 온 저들에게 농락당한 기분의 꽤심한 심정을 느낀다
이제는 그자의 명을 반드시 거두어 가겠다 가만히 앉아서 그놈의 명줄을 일맥상통의 천지인 음양오행 409,600가지 기운으로 그놈의 명줄을 반드시 방북하기전에 산해진 기운으로 끊어버리겠다
이것이 어차피 나아갈 국운이고 한반도의 운명이거늘 그리고 영향을 받을 한반도 백성들이거늘 이들의 고통과 죽음에 책임질자중에 그 첫번째가 윤떼쭝 예명: 김떼쭝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한자가 그 첫번째 책임을 받을것이다 즉 역사의 배신자였기에 화탕지옥으로 들어가야 할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준 첫 계시이다 그 계시는 이미 밝혀졌다 그것이 바로 본인이 꾼 지난해 星龍꿈이로다 그 별들은 그동안 본인이 적어왔든 글들이 모여서 중생 구제와 구원을 이루는것임 그 깨달음을 이제서야 ?았기에 그뜻이 하늘에서 그일을 관장하시니 일반인들은 이해할수도없도 나는 그뜻을 인간사 만천하에 알리는것이다 그뜻을 알고들 준비들 하세요 조금이나마 경제적 고통으로 간 죽은자들의 영혼이 조금이라도 넋을 달래주고 역사의 배신자에게 죽음을 당한 영혼역시 그넋을 조금이나마 달래지기를 바랍니다
이미 정해진 천도수를 가지고 반하는자나 거역한는자들 역시 살고 싶으면 그러니하고 지내야 할것이다 그것이 그나마 댁들의 목숨을 보전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딱하로구나! 그것이 천지의 도인것을 감히 인간이 이것을 반박할 힘이없다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이거늘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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