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기둥을 치면 서까레가 울린다고
이해찬이 보다는 노무현을 때려야 반응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해찬이를 총리로 임명한 자도 노무현이고
이해찬이를 짜를 수 있는 자도 노무현이다.
총리를 국민이 선출했나?
자식이 잘 못하면 그 부모가 욕을 먹고
종업원이 잘 못하면 그 고용주가 욕을 먹는 법이다.
그러니..
공무로 해외에 나가서 술 처먹고 조선,동아가 지손 안에 있다고
객기나 부리고
전국 부동산중계인들이 이해찬이의 대부도 땅은
확실한 부동산 투기라고 결론을 내렸음에도 저 혼자 총리 끗발로
깔아 뭉게고.
전국민이 노정권은 좌파정권이라 함에도
이해찬이는 절대 아니라고 생떼나 쓰고.
희대의 사깃꾼 브로커 윤 머시기하고 골프를 치고
그 뒷말이 무성한 이상황에서 또 아리송한 자들과 골프나 치고
그것도 친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노정권의 사이비 민족주의자들이 하필이면 항일의 산역사,
3.1 절 날 장모 병문안을 핑계로 골프나 쳤으며
그것도 장모 병 문안보다는 골프를 먼저 치는
콩가루 족보를 가진, 이해찬이를
총리로 임명한 자가 노무현이니...
이해찬이 보다는 노무현을 비난하는 것이 계산 상 맞는 것이다.
총리 이해찬의 잘 못은 모두 노무현에게 있고
국회의원 이해찬의 잘 못은
그자의 지역구 관악구 봉천동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맞다.
그러므로 총리 이해찬의 오만과 독선은 노무현의 자화상인 것이다.
더구나..
총리 이해찬이와 같이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노무현이 아니더냐?
즉 노무현이는 저 행복하자고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다.
나쁜노무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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