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은 임기전에 퇴진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지금 아파트 가격 오르는것좀 보세요.
파는 사람이 되레 겁날 정도로 강남지역에서는 일주일에 몇천씩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8.31 조치는 무용지물입니다.
노무현 정권 3년동안은 아파트 투기의 연속이었고, 집값 폭등의 연속이었습니다.
그토록 열열히 지지했건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런 투기정권은 타도되어져야 우리네 서민이 희망이 보입니다.
집값 잡겠다고 하고서는 뒤로는 무한정 대출정책을 펼쳐서 집값 폭등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집값이 폭등하는데도 별일 아니다라고 뻘짓하는 열린 우리당과 노정권은 타도되어져야 합니다.
일주일 사이에 몇천만원씩 오르는 아파트 가격을 보노라면 한숨만 나옵니다.
강남이 오르면 분당이 오르고, 분당이 오르면 평촌.일산이 오릅니다.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노무현 정권은 임기전에 하야 하던지, 주택담보대출 금지시켜서 집값을 잡던지 둘중에 하나 선택해야 합니다.
일본은 거품 잡았는데, 왜 우리는 손놓고 있습니까?
이번에 못잡으면 우리는 노정권 중도하차 하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탄핵당했을때 왜 그토록 탄핵반대운동을 했었는지 지금와서는 후회만 됩니다.
- 아파트값 내리기 모임 -
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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