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nitypress.com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상태가 좋지 않다.
위급 상황이다.
어떻게 ?
사람을 치면 마치 멱살을 잡혀서 목이 졸리는 형국이다.
왜 그런가?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잘못된 역사인식, 수준이하의 교양, 왜곡된 현실인식으로,
제공하는 정부 통계라는 것이 거짓 일색이고, 잘못된 것 고치라고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정상적으로 민의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취할 행동인가?
여기에 기초를 해서 국정을 운영하니 나라가 바로가고 있는 것인지?
많은 사람이 의아해 하고 우려하고 있으며
어떤이는 한걸음 나아가 분노를 표출하고 있으며
"그 사람을 국민들이 정상적인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뽑았는가?
아니면 어떤 사기적인 방법으로 그를 뽑지 않았느냐?"고
많은 사람이 이의를 제기 하고 있다.
한국의 현상은 다수의 국민이 마치 목을 졸렸을 때 나타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즉 헉 헉 거리고 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고 했고
목이 졸렸을 때 조른 자가 누구인지 알면, 위기 탈출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목을 조른 자의 정체이다.
목을 조른 자가 거대한 킹콩이나 되면 他國에 말해서 지원이라도 받지!
이게 뭔가?
알고 보니 별거 아닌 거시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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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orea 사단 (2006-03-26 20:17:32 ) 읽음 : 53, 추천 : 8
盧씨 아버지, 김해 시장통에서 '엿장수'
그가 판사직에서 ?겨 난것은 권양숙씨의 당시 대법원장에게
보낸 진정서에 의해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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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샀을때 처음 제품의 설명서와 나중 제품이 다르면 반품을 요구 할 수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公職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해임을 하거나 탄핵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노무현 현 한국 대통령은 는 23일 인터넷 포탈 사이트와의 회견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말을 했다.
좌파, "자기는 좌파다 "는 아니 더 정확히 냉정히 말하자면 "나는 좌익이다 "
라고 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말했다.
그가 失言한 것이 아니라면 이 발언은 탄핵감이다.
그는 왜 오늘 그런 선포를 하는가?
그 이유는 그는 내전의 승리 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노무현의 오늘의 좌파 고백은 냉철히 보면 고백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권력이 좌익에게 넘어왔음을 공개리 선언하는 천명의 행위라 볼 수 있다.
좌파대통령이 군통수권자로서 지휘하는 군대는 좌파군대이다.
그가 직할하는 국정원도 좌파 정보기관이 된다.
그가 임명하는 검찰총장도 좌파 검찰의 지휘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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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대통령 밑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좌파 중앙선관위가 된다.
요즘 시중에 중앙선관위가 주도하는 선거 기기에 대해 말이 많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라고 하고 시민과 우익보수단체에서는 '전자개표기'라고 하며
그 전자개표기로 사기를 쳐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공방을 하고 있다.
3.21 시연회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자가당착을 일으켜
시민들과 단체들을 자신의 홈 그라운드인 중앙선관위에 불러놓고
참석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데에 대해 충분한 답변을 해 주지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며 자신들이 먼저 퇴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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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대통령이 관리하는 공권력은 좌파를 봐주고 우파를 탄압할 것이다.
요사이 일어나고 있는 반역적 양상의 원인제공자가 좌파대통령이었던 것이다.
정치이념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
이는 가치관이고 생활철학이기 때문이다.
盧 대통령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나는 양이며 늑대이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좌파 신자유주의'란 말은 그의 사기성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좌파도 신자유주의자도 아니다.
그는 사이비이다.
이것이 그의 正體이다.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민주 헌법을 폐기하든지,
물러나든지 양자택일뿐이다.
자유민주 헌법을 폐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패망을 의미하고
그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다.
<조갑제님의 글중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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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들이 모르는 몇가지 사실 더 추가-
검사 출신인 모 현역 국회의원의 말에 의하면
노무현이 판사를그만 둔 것은 그의 부인 권양숙씨의 대법원장에게 보낸 진정서 때문이었다는데
그 내용은 "노무현이 저녁만 되면 유뷰녀들과 술자리에 너무 어울려 놀아나니 판사직에서
?아 내어 달라"는 것이었다 한다.
그리고 그와 어린 시절을 옆동네에서 함께 보낸 현직 대학 교수의 말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 盧판석 씨는 김해 시장통에서 '엿장수'를 했다 한다.
개인의 私생할을 너무 파헤치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 않으나
국민의 다수의 생존권과 결부 되어 있으니 국민들이 알것은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릴 때 반장의 가죽 가방이 샘이 나서 칼로 그었다는 그의 心性!
그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평균 자질에서,
그리고 평균적인 국민의 心性에서도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 이하이다.
기본 인격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다.
엿장수 아들인 盧(대한민국 法에 의해 그는 現 범죄자)가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대한민국 체제에서 열등감을 상당히 갖고 있고
그는 그것을 극복하기 의해 대한민국에서 혁명을 해서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일을 가속화 할 것이다.
그의 주된 관심사는 國利民福이 아니다.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는 그의 체질에 맞지 않는다.
그가 있은 한, 우리는 그의 사회주의 혁명의 프로그램 칼 끝위에 올라 앉아 있는 셈이다.
그가 그 자리에 있는 동안은 대한민국의 파괴는 계속 될 것이다.
그는 여태가지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 최근의 고백(혁명이 성공했다고 인식했는지),그리고 처가와 친가의 가족사를 볼 때 ,
어떤 면에서 그의 장인이 그랬듯이 自生적 빨갱이 ,즉 自生的
共産主義者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되는 대목이다.
이런 것을 볼 때 노무현은 우리의 敵이며 대한민국의 敵인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무엇인가?.
나라사랑 (2006-04-01 00:17:13)
대통령이 국가를 씹어삼켜도 인터넷에 기어나와
자판만 두들기는 천하의 또
라이, 머저리 새기들 ....!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국가를
보위하고 외국에 대해 국가를 대표하고 임기 5년동안 국
가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서 목숨바쳐서 대통령직
을 수행한다고 천하만민에게 선포하나 선포하는 즉시 빨
갱이,개망나니로 둔갑하여 국토를 다 팔아먹고 전국민을
쥐새기 만치 여기지 않아도 4800만 머저리, 깡통새기들은
입도뻥긋안한다. 그래도 제딴에는 너도나도 지식인,애국
자,민주시민이라 생각하고,내일일 보장된단고 생각한다.
천하의 또라이,머져리 새기들!
들고 일어나자 (2006-04-01 00:20:59)
정말 한심한 나라 애국인들 지금이라도 들고 일어 나야한다
애국인 (2006-04-01 00:24:45)
좌파라는 것은 곧 공산당이라는 말이다
우리나라 헌법 제 1조에 보면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고 명시 되어 있는데
이나라 대통령이 즉 노무현이가 공산당이라고 선언 한것은 반역을 한것이다
처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옰소옰소 (2006-04-01 01:27:25)
옳소 옳소 쳐단하자,들고일어나자.
일어나자 (2006-04-01 01:29:24)
일어나자,일어나자,들고 일어나자....
한은경반대 (2006-04-01 01:43:54)
나라사랑. 너 기독교인 아니었냐? 니가 만약 기독교인 빙자하던 사람이냐? 말을 함부로 하는 가짜구나?
그렇다 (2006-04-01 02:22:48)
그래 맞다. 나는 주 예수님 믿는 사람이다
예수님도 잘못된 성전에는 허리끈 채찍을 휘두르셨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독사의 소굴로 만든다고 화가 엄천 난것이다.
지금 나라가 그렇지가 않은가?
수 백만을 죽인 살인자의 김정일 하수인의 노릇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김정일은 이 나라가 잘되길 바라질 않는것 같다.
핵무기와 땅굴 그리고 군사력.........
많은 돈으로 굼주리는 북한 동포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그렇지가 안다
북한 동포들의 분노가 하늘에 다달았다.
지금이라도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좌파의 성향을 버려라
우익의 애국 소리를 귀담아 들으라
쓴 소리가 약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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