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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지역구 시대극장 근처 동네의 여자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미스 한 이라고 카는가!?
한은지 친척 여동생들 과 이웃 집 여자 친구들 및 자네같은 누님 과 여동생들 뻘이더라고 카더라!
요사히는
한국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드니,,,,,,,일본 관광객들 하고만 상대를 한다고 카더라.
우리는 서민경제 이고,여기는 갱상도 일월산 밑이므로,꿈 같은 야기만 하는 구먼!!
시골 농촌에는 처녀들이 없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다 해.총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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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장으로 급 좌회전 한다는 의미는 자네가 이문동 방면-줄량천 방면에서 청량리 역을 좌측으로 보면서 시대극장으로 급 좌회전 한다는 뜻인데,거기는 좌회전이 않된다.
혹은,미아리 텍사스 골목에서 한탕 하고,청량리 시대극장으로 두탕 할려고 간 놈이 아닌가?!
종로쪽에서 가야만이 시대극장에서 급 우회전 하는 곳이다.
또한,
그 지역구는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의 선거구지 않니?!
한심한 한은지 녀석 아!
영등포 시장 로터리 우측과 서울역 앞 건너편 남산 중턱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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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철길아래 똥치들이 하던짓.
옛날에,
제가 처음 ?울에 와?.
전농동어딘가에 산다는 명진이란 고향친구를
찾아갈 때.
"버스가 시대극장(?)인가하는 곳에? 급左회전"을
하더니 답십리 철길이 보이고, 그 철길아래?는
[똥치들의 호객행위]라는 참말로 희얀꼴불견한
광경이 보이더라구요.
소위말하는 똥치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붙들고 실?이하는 장면이였지요.
좀만만한 사람들은 무조건 팔소매를 붙들고 늘어지면?
놀다가라는 것이였지요.
그것도 그냥 놀다가라는 것이 아니라
"끝내줄게, 놀다가세용!"이라는 거네요.
그때는 제가 나이가 어려? 그랬는지는 몰라도
"끝내준다"는 의미를 잘 몰랐었었지요.
헌데, 요즈음 나이가 들고 조국의 정치판을 관심있게
보고 들으면? "끝내줄게, 놀다가"란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으며 그때 철길근처에 살던 사람들의
그 오염된 사회적공해가 얼마나 지긋지긋했는지...?
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
여러분, 보세요.
이런 비유를 하면 어떻게 들릴지는 몰라도,
요근래 노무현대통이 하고 있는 대통령으로?의 행위가
답십리철길아래 똥치들이 하던짓과 뭐가 다르냐고요?
아무나 붙잡고, 허다못해 기사를 쓴 신문기자를 붙잡고
"당신이 총리 한번 해 보라!"는 것.
이것이 바로 "놀다가라"고 옷소매잡고 끄는꼴이 아니냐고요?
그리고 오늘자 유시민이란 인간이 하는 말.
"총리자리 줄게, 놀다가세요"라는 말 아닌가요?
도대체 대한민국의 총리자리가
철길아래 똥치들이 가랭이벌리고 끝내주듯이
그렇게 주고받고 하는 것인가요?
아니잖아요?
적어도 현대한민국의 국법에 따르자면
총리가 되기위한 적법한 절차가 분명히 있어야 하는것임을
삼척동자도 모를리는 없건만,
이거 왜들, 이러시는 것인지?
장상이라는 분이나, 장태완(?)이란 분이 했던 것 처럼
국회동의도 거치고, 뭐고 뭐고 해?...되어야 하는게
대한민국의 총리라는 것이네요.
물론 "시대극장앞에? 버스가 급죄회전을 하듯이"
정부자체가 왼쪽으로 해까닥해부렸으니,
자유대한민국의 국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총리자리는
철길아래 똥치들이 밑구녕까벌리고 주고받는 그런 흥정의
자리는 아니라는 것이네요.
도대체 이게 뭔가요?
도대체 싫다는 사람, 그냥 지나가겠다는 사람의
옷소매는 왜 붙들고 늘어지냐는 말이네요, 늘러지길?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이년 뿌리치고 한 몇발자욱 가면, 저년이 달라들어?
입술에 혓바닥으로 침을 살살 발라가면?
"쮸쮸빠 알잖아앙!"하고 매달리듯이....
대통이란분이 한번 "놀다갈래?"해?
"안되, 마누라기달려"하고 끝났으면 되는 것이지,
이번에는 유시민똥치, 문희상똥치가 동시에 나타나?
"쮸쮸빠줄게, 총리해주세요!"며 매달리는 이 꼴라쥐가
그때 그 답십리철길아래 풍경이 아니고 뭐겠냐구요?
++++
정?해야 된다구요.
삼청교육을 다시하건, 국가재건대를 재소집하건
어떠한 방법으로던지 淨化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구요.
아이에, 시대극장앞에?는 죄회전을 못하도록
시대극장을 폭파를 해 버리던지!
폭파를 못한다면 적어도 좌회전을 못하도록 바리케이트를
싸아 놓던지!
도대체 저 똥치들의 어거지수작을 아침저녁으로
억지로 보아가면 살아야 하는 주변의 시민들
역겹고 토악질이 나? 더 이상 살수가 없다네요.
이건 개혁과 참여가 아니라 완죠니 "똥치政權"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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