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고 "무능력"을 증명한 정부. 이게 협상이냐?
1. 우리집 대문에 내 이름 걸어놓겠다는 것을 왜! 옆집과 협상을 해야 하는것인가?
2.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조사선 2척가지고 간, 쓸개 다 빼줬다는 생각은 못하나?
3. 정부 스스로 독도를 협상 대상으로 보고 있는것인가? 이번 협상으로 인해 일본에게 독도는 분쟁(협상)지역이란 구실을 만들어 줬다는 생각은 못하는것인가??
4. 6월 등재 끝나고 일본이 독도 근해에 대해 조사한다고 나오면 어떻게 할것인가? 또 그놈의 대사 불러놓고 유감의 뜻만 전달하고 앉아 있을것인가?
5. IHO가 몇년 마다 열리는 것인지 알고 있는가? 5년이다! 5년!! 이번 6월에 등재 포기하고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것인가? 독도 주변 지명이 모두 일본지명이고, 세계지도에 다케시마로 찍혀서 팔려나갈텐데, 5년후 우리나라 영토라 믿어줄 외국인이 몇명이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ps. 지난 대선에 너를 찍어 주고 잘할거라 믿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X팔린다. 그리고 지난 이지스 도입과 관련해 반대했던 국"개"의원분들 머리 박고 있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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