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새해 연설 하루도 지나지 않이 사기 거짓말 들통
양극화 해소 차원에서 일자리 13만개 만든다고 큰 소리 치더니
13만개 일자리 가운데 8만개가 노인 일자리,
나머지 일자리는 공공 근로자같은 일자리.
끈질기게 김대중처럼 사기 거짓말만 지껄입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처럼 입만 벌리면 사기 거짓말뿐입니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노무현 꼴도 보기싫은 것 알고 축구 경기
앞에 밤 10시에 사기 범죄 머리 굴렸지만 역시나 시청율이 3개
방송합쳐야 연속극 한개 수준도 안됐습니다.
일자리 창출할 인간이 절대 아닙니다
양극화를 해소 커녕 양극화 조장해서 내란 일을킬 폭동 살인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친북좌익 반역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 아니면 이런 사기같은
범죄짓을 할 수 없습니다
친북 좌익 반역 성지 김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 보면 모릅니까?
친북좌익 국가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
노무현 김대중이 김구 좋아해서 김구 좋아하는 사람 다 김구
싫어합니다.김구가 빨갱이 원조나 마찬가지입니다
김 성 올림
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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