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간의 무력은 재래식 무기만 비교해도 현저히 남한이 열세
라는 것은 세계 군사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런데, 얼마전 북한은 핵실험을 하여 핵 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북쪽 인민들에게 자랑스레 발표하며 이제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압살 정책에
맞서 미국에게도 대적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며 김정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는데,
김정일의 핵폭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만 하면 <보유하고 있다는 7~8기의
핵폭탄이 사라지기라도 하는지> 핵을 가진 김정일에게 우리 대한민국은 절대로
북한을 침공하지 않을테니 그말을 전해 달라며 한,캄보디아정상 회담에서 했다니
<쥐새끼 고양이 걱정>하는 잠꼬대를 하고 있슴이 아닌가?
남한이 북한을 침공하리라는 생각은 전세계 사람중 북한 김정일과 인민도 아니요
미국도 아니고, 오직 대한민국 대통령인 노무현 밖에 없슴이다.
얼마전 김정일은 남한이 경제적으로 조금 발전했지만 <결심만 하면 남한을 집어
삼키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군부대 강연에서 연설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아니, 누가 누구를 걱정한단 말이냐?
핵폭탄이 최루탄이나 찐빵으로 착각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리도 태연히 김정일 안위를
걱정하는 <安保盲>이 나라의 우두머리가 되었는지 너무나 슬프다.
노통은 김정일 핵폭탄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마술이라도 가졌단 말인가?
그런 능력이 있다면 무슨 이유로 미국에게 호기롭게 <전작권>을 아무때나 돌려줘도
만사 ok라고 큰소리 뻥뻥 칠때는 언제고 2009년에 가져가라는 미국 호통에 2012년
까지 봐 달라고 가랭이 잡고 사정하는 짖은 왜 하는가?
<핵 우산이니 핵 확장 억지>니 하며 낱말 하나에 목매다는 군사력으로 김정일에게
<침공>하지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대한민국 4천8백만 백성은 김대중과 이 정권이 자기 백성들의 삶은 아랑곳 없이
무한정 퍼준 돈으로 만든 핵폭탄으로 언제 어느때에 나라가 절단날지 몰라 전전긍긍
하고 있슴을 똑바로 알기 바란다.
지금은 그래도 미군의 힘으로 김정일의 침략 야욕을 잠재울수있지만 미군이 떠난 후
대한민국은 김정일 아침꺼리도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대통령이 우리 백성들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김정일 안위를 걱정하여 우리 돈으로 핵폭탄 만든 것도 oK,
하시라도 남한을 먹는돼도 ok,
전쟁이 나 남한이 다 먹혀도 ok 할란가?
832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