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시장에서 가장 큰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조선, 동아, 중앙은 모두 우파 신문이다. 노무현 정권이 조선, 동아 중앙을 탄압하려고 하는 의도는 정권의 핵심 세력들이 공산주의자가 섞인 좌파이고 때문이다. 레닌이 권력을 탈취하고 공산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은, 초기에 소수파일때는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다른 세력에게 공동의 적을 타도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다가, 권력에 접근하면서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체성에 방해가 되는 가장 위협적인 세력부터 제거하고, 결국에는 사상으로 무장된 소수의 단결된 집단과 군사력을 가진 무장 세력을 이용하여 다수파의 세력을 무력으로 전복하고 난 후에 자신의 정체성인 공산주의와 다른 세력들을 철저히 탄압하였다.
노무현 정권의 핵심 세력인 소수의 공산주의자들도 레닌의 권력 탈취 방식을 따르고 있다. 초기에 세력이 약했을 때에는 민주주의자라고 철저히 위장하고, 민주주의를 원하는 일반 학생들을 대변하는 것처럼 하다가, 김대중 정권에서는 권력에 진입하는 좌파와 공산주의 자들이 있으니, 자신의 정체성에 가장 위협이 되는 소수를 공격하다가, 노무현 정권때는 정권의 핵심에 많이 포진하니 자신의 정체성에 위협이 되는 우파 신문, 돈&권력을 가진 우파 세력을 공격하고 있다. 레닌의 권력 탈취 방식을 따르는 노무현 정권은 자신의 정체성 실현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사기꾼이 될 수 밖에 없다.
소련이 공산주의가 된 뒤에는 민주주의와는 동떨어진 방향으로 나가 스탈린 ‹š에는 가장 잔인한 독제를 실현했고, 공산주의가 무너지기 전까지 독재를 계속하였다. 노무현이 인권 변호사를 자처하지만, 레닌의 권력 탈취 방식을 따르는 사기꾼 노무현 정권은 근본적으로 독제를 추구하는 집단이다. 시기꾼 노무현 정권은 2/3 이상의 국회 의원의 탄핵과 국민의 2/3 이상의 퇴진 요구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격을 상실한 정권이다.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민주주의 반역자인 노무현 정권을 하루 빨리 강제로 축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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