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법대를 나오고서 사법시험에 합격도 못한채 법대교수직에 있는자들이 째진 입이라고
상고나와 사법시험 통과한 "공인실력자" 노무현대통령에게 사사건건 불평 불만이나, 까십거리
로 시평이나 컬럼을 조중동에 쓰는 놈들도있고, 기자 역시 사법시험을 동경하면서도 노무현의
사시합격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픈 불쌍한 기자 나부랭이가 조선일보에도 기생하면서 신문지상
을 어지럽게하고있다.
2) 서울대 못 나온 기자 나부랭이는 못 나와서 시기하고, 나왔으면서도 기자 밖에 못하는자
들은 질투심에서 노무현의 일거수 일투족을 "까십화"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입방아를 재촉하고
있다. 과거를 얘기 않 하려해도 않할수없다.
이런 족속들이 박정희, 전두환시절에도 이렇게 가볍게 '까십화"했는가?
전두환시절엔 삼청교육대감이고, 박통시절엔 국토건설단에 보내져 제주도에 5.16도로공사에
동원되거나,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모진 고문턱에 반신불수 되었을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참여정부하에서 이런 OOO들이 함부로 씨부렁대도 가만 놔두는지 답답할때가
너무 많다. 한나라당의 정형근의원에게 물어보라. 과거에 이런 부류들이 중정에 끌려가면 어떻
게 했는지를. 세월 좋아져 째진 입이라고 함부로 글을 쓰고 말하는 깨OOO들이 대학에 교수입
네, 아니면 어느신문사 기자입네 하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니 조선일보가 매 한번 맞아야
입단속을 하고 컬럼니스트를 교체할건지? 아뭏든 조선일보가 더 심하다. 노무현대통령이라면
헐 뜯을것이 무엇인지 혈안이되어 찾고있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못된 타성이 조선일보의
사시(社是)가 되 버렸다. 그렇게 글을 쓰지 않으면 조선일보사에서 쫓겨나게 돼있는 현실이
부끄럽다. 광고수입을 올리기위해 기업에 아부하는 기사 써주고 노동조합은 아무리 앙팡지게
때려도 신문사에 해가 되지 않으니 친기업 하기위해 매몰차게 반 노동자편에서 논조를 펴고있
다.
3) 한나라당(차떼기당)이 집권하면 조선일보가 뭣이 어떻게 달라지는데 그리도 친차떼기당
논조에 매달리는것인지? 열우당이 망가져 한국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 조선일보는 무슨 득을
보게될건지? 조선일보는 한국땅에 있지 아니한가? 어찌 참여정부에 잘한점은 없고 잘못한점
만 있는지? 생각에 따라 매우 잘한것도 깎아내리는 논조에 탐익된 조선일보 종사자들이 불쌍해
보인다. 이번에 10여명의 명퇴자가 생긴다며? 퇴직한후 밖에 나와서 조선일보를 관조해 보라.
그래도 조선일보의 친기업, 친고소득자, 친기득권층, 친보수계층, 친차떼기당의 정서가 정당하
게 보이는지? 그때가서 지면을 빌려 컬럼을 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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