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나 시골에 가나 술좌석에서나 노무현이 간첩이란 말을 듣는다.
나도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니 간첩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노무현의 행동이 너무나 수상하다.
간첩과 꼭 닮은 행동 몇가지를 소개한다.
반미를 하면 어떻냐고 했다. 이건 간첩이 아니면 할 수없는 말이다.
미국은 일본침략과 남한 공산화를 막아준 은인에게 어떻게 이런 망발을 하나??
김대중의 북한 자금지원 비리를 하나도 조사하지 않았다. 너무나 이상하다.
노무현의 장인이 간첩(빨치산) 이다
집권하고 북한에 3조 5천억 어치 물자와 돈을 퍼줬다.
전남 광주를 인민공화국 선전장으로 만들어 주었다.
부산에서 남북 장관급회담이 있었을 때 북한 아이들이 우익단체 사람들을 폭행한 것을
조사도 하지 않는다.
간첩을 잡은 국정원장을 모가지 자르려고 한다
MBC와 KBS 에서 간첩 뉴스가 사라졌다.
북한이 남한이 준 돈으로 미사일도 개발하고 핵실험까지 했는데도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만 한다.
이게 간첩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놈현은 간첩과 어쩌면 그렇게도 닮았나?
놈현은 가면을 벗고 간첩임을 자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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