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가기전 30분이다.
빨리 쓰고 나가야 겠다.
노통이 유시민이를 차기 대권 주자로 키운다는 말을 듣고
귀가 차서 말도 안 나오고, 병신모양 비실비실 웃다가
정신들어 생각해 보니 무엇을 배울게 없어 김정일을 빼다
박은 듯 배울려 하는지 모르겠다.
김정일이 지 쌔끼를 후계자로 기르는 것과, 노통이 새끼는
아니지만 국민 알길 지발에 낀 무좀보다 못하게 생각하며
야비하게 웃는 그 웃음에 소름끼치는 그 얼굴을 차기 지도자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다.
노통이 기른다고 차기 지도자가 된단 말이냐?
벌린당내에서도 90%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며 싸가지 없다고
소문난 인물을 고르다니, 그 당에는 그리도 사람이 없단 말인가?
머리가 띵하다
나야 이 자가 대통이 되기 전에 저승에 있을 것 같지만
내 자식들 앞날이 한심하다.
요리저리 자기 소신을 굽히며 들러 붙는 친화력<간신배 기질>
이 노통 맘에 꼭 들었다고, 이 자가 충성을 끝까지 할까?
오~우! 하늘이시여 대한민국을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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