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방문 하시는군요
님의 글은
항상 알듯말듯 하면서 알맹이가 탱글탱글 여물었습니다.
정말 매력이있거든요?
님의 말씀대로
아래위가 다 돌았습니다.
이러다가는
온 국민들이 다 꽃을 꽃고 뛰어 나갈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년쯤은
정신병원을 몇개 더 지어야 될것같지요?
근데
궁굼합니다. 남? 여?......
한번도 욕을 하지 않으면서도
알아들을 수 있고 내용이 부드러워서
욕다구니 하는것보다 인격을 알것 같습니다.
우파운동을 하는 분이시면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자주좀 들려주시지요?
노씨 종친 노무식
----------------------------------------------
독사같은 우리각하
드디어 독니를 들어내고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지도자가
심각한 정신병이 또 도졌나 봅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될까봐 걱정할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비가 자주오는 때에
우리나라각하! 머리에 꽃이라도 꽃고
거리로 뛰어 다닐까봐 심히 걱정입니다.
우리 국민들이야 그 가 정신병자 인걸 다 알지만
해외 신문이나 토픽에 나면 창피해서 어쩌나요?
자기 자신을 추켜추켜 세우고
나물. 김치.고추장.콩나물.밥을 비벼놓고
고치장을 골라내라면 못 골라요 그 밥에 그 나물이죠
끼끼리리 모아놓고 박수질하는것을
우리 국민들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발갱이의 사위는 대통령이돼도 괜챦고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누가그래?
쏘크라 테스가"너 자신을 알라"라 했는데
바로 그 에게 해당하는 말이군요.
다시한번 더 " 너 자신을 알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누가 그랬다는데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나뭐라나
8606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