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
노무현 파를 자칭한 유시민 한명숙 이해찬이 모두 패했다.
한나라당도 노무현의 공격을 받은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민주당도 반 노무현파인 이인제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지금은 무조건 노무현의 반대편에 서면 된다.
그 만큼 국민과 당원들은 노무현을 싫어한다.
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을 증오하고 저주 한다.
노무현은 입만 열면 서민과 참여를 입에 달며 거짓말을 했다.
서민을 위한다는 정권이 서민의 꿈과 희망을 빼앗고 절망으로 밀어 넣었다.
부동산 투기로 서민의 내 집 마련의 꿈은 사라졌고 경기 침체로 일자리는
없어 졌고 비정규직이 늘어 나 불안정한 직업과 낮은 소득으로 일을 해도
고통이 심해지고 세금 폭탄을 퍼부어 소득을 대부분 세금과 교육비 각종 부당한
요금으로 징수해 간다.
이동통신료, 케이블이용료, 카드수수료, 통행료, 그리고 세금은 서민들의 허리를
휘게 만들고 있다.
노무현 정권에서 서민의 참여는 없다.
착취만 있을 뿐이다.
공공개혁 다음 정부의 최우선 순위다.
역사상 큰 정부를 지향 하며 공무원 수를 늘리고 장차관 위원회를 무진장 늘렸지만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한 것은 없고 혈세만 낭비 하였다.
다음 정부는 노무현이 늘린 공무원 수를 대폭 줄이고 각종 위원회를 통폐합 하거나
해체해야 한다.
큰정부를 만들어 국민들을 괴롭힌 사람들에게 그 책임을 물어 퇴출 시켜야 한다.
노무현 때문에 큰 피해를 본 사람은 박근혜다.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이다.
그리고 선량한 국민들이고 특히 서민들이다.
노무현의 경제 실정으로 다음 정부는 경재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찍이
경제의 이슈를 선점한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데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 졌다.
법, 도덕, 인성에 문제가 있어도 경제만 잘 되게 하면 된다는 이상한 선거 판이 만들어 졌다.
노무현이 만든 열린우리당으로는 선거를 하나마나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그래서 100년 간다는 거짓말을 한 열린우리당은 창당 3년 만에 해산을 하였다.
노무현 때문이다.
국민들이 살아가기 힘들게 했으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 반성해야 한다.
다음 정부는 누가 집권을 하던 노무현의 실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이 편안한 나라는 대통령부터 상식과 법과 원칙을 지키면 된다.
다음 정권은 노무현과 반대의 국정 운영을 하면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정부, 낮은 세금, 공정한 사용료, 부동산투기근절, 행정 도시추진 중단,
공기업 지방이전 중지. 시민단체 세금지원 중단, 각종위원회 폐지, 등이다.
다만 현제 추진 중인 행정도시와 혁신 도시는 지역 특성에 맡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사업으로 전환하며 훨신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 대통령도 노무현이 반대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정답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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