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고달팠습니다.두마디로 표현 하자면 사람 잘못본 죄 치고는 가혹하게 당했습니다. 사회주의 가 얼마나 위험한 사상인가를 전세계적으로 가장 값비싼 대가를 치루며
살아온 우리에게 국가 대통령의 개인적 성향으로 절단 난 이 나라 이 국민들의 상처를
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대통령의 집권으로 민족 정기를 바로 세워주고 홍익인간의 정신을 크게 불짚혀 줄 대통령출연의 기대를 정말 접어야 한단 말입니까?
이 명박도 못믿겠고,정 동영에 속아서는 더욱 안될일 틈새를 노리는 자들 역시 기회주의자 들로 보일뿐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 이 한몸 의지할 정권이 나타나질 않을것 같아 참으로 암울한 앞날을 놓고 태산같이 밀려오는 후손들의 장래를 생각해 이민을 생각해야될 시점이 되어 오는것 갔기만 합니다
지난 10여년 세월을 놓고 누가 이나라를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줬던가를 생각해보면 더욱 비참한 생각과 모든 정치 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 명박의 대운하의 고집과 우리자본을 개성공단으로 올리자는 수작은 NLL를 사수하다 순교한 윤 영하 소령의 부친 윤 두호씨의 하얀 절규 또한 과거 군부독재를 규탄한다던 그들의 개인적 야망 앞에서는 너무나 초라한 몰골로 오늘에 이러러 신음 하고 있다는
심정 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그 이유하나만 으로 기자실을 블도저로 밀어버리고 복도바닥에서 기사를
송고하는 저 처참한 모습은 분명 또다른 독재의 산물이 아니면 무엇이 겠습니까?
저는 오늘 아침 더욱 섬득하게 소름 끼치는 제목 하나에 내 시선이 멎어 한참을 다시보고 했습니다.
노 무현이시여! 그대 진정 이나라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국민이 대통령이라 받들고 살겠노라고 그렇게 한표를 구걸하던 당신이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참여 정권 마지막 화풀이가 아파트 반값 사기극입니까?
아니면 피로써 지켜온 NLL를 김 정일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 마지막 사업 입니까?
이 모든 것을 대한민국 적인 비극으로 돌릴수는 있어나. 이나라 역대 대통령 생가 마저도 온전 하게 지원하여 반듯하게 못하는 처지에 이 땅에 김 정일의 첫 부인으로 나오는 성 혜림 의 경남 창녕 에 생가를 복원 한다니 이게 김 정일의 부탁이 였습니까?
그리고 그 자금 살며시 주머니에 담아 주던가요?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중차대한 대사건을 놓고 연좌제의 고통을 참아가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남보다 더많은 세금을 내려 노력했던 지난날이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지는수가 없드라는 말입니까?
내 진정 이런것을 바래서 30여차례나 일본을 다니며 13년만에 전가족을 전향 시켰단 말 입니까? 이것은 진짜 아닙니다. 노 무현 정권아! 듣거라!
이제 이 나라를 김 정일의 나라로 갖다 바치는 것이냐?
여러분! 분노할 일 아닙니까 ? 성 혜림의 말로가 어떻게 됐든 ! 이 땅에 그의 생가를 계획
한 것도 아닙니다. 복원 중 이랍니다. 이 정권이 이렀습니다.
즉 경남 창녕에 성 헤림의 생가를 우리가 우리돈으로 복원중 이랍니다.제가 알기로는...
구국영렬들이시여! 6,25로 장렬히 산화해간 지하의 선배님들이시여!
못난 후손들은 당신들과 같이 몸바처 나라를 구하는 영웅은 없내요. 같이 울분을 달랠
현실적 전우도 없내요. 내 작은 목소리로는 감동을 주지 못하는것 같내요.
참으로 선배,선열들 앞에 무릎꿇고 통곡 합니다.
이런 세상을 볼려고 뼈가으스러 지도록 수십번 맞아 골병으로 이제 죽을날만 기다리는
이 몸이 원망스럽고 한이 맺힙니다, 그냥 빨/;갱/이로 살것을..................
여러분 제가 지금 울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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