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트레스를 모르는 어린이들이 없을 정도로 정식 의학 술어가 되어 널리 쓰이고
있다. 이 단어는 지금 전 세계적인 단어가 되어버렸다. 이처럼 이단어가 우리 생활에
가장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그리 오래지 안타.
그러나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은 “스트레스”란 단어를 몰랐지만 우리교유의 이름으로 오래전 붙어 사용되어 왔다. 어릴 때 누가 죽으면 저 어른 저렇게 속을 썩이더니 그여 코
제명대로 못살고 죽었다는 말을 여러 번 들으면서 살았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TV에 비치거나 신문에 오르면 외면한다. 보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어디 노 대통령뿐인가. 지금은 그에 못지않게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사람이 쌈 닭 같은 험한 인상을 가진 이해찬 총리다. 그의 표독스러운 얼굴을 보노라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오늘날 가장 무서운 병이 암이다. 스트레스는 암을 일으키는 가장 무서운 원인중
하나라고 한다. 많은 국민들은 이런 병을 피하려고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해찬 그리고
그 외의 장관 여당 국회의원들의 얼굴을 안 보려고 피하는 것이다.
이들은 정권을 잡은 목정이 국민을 잘 살게 하고 편한하게 생업에 종사하도록 하기
위해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안인 것 같다. 분명히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다.
대다수 국민들이 분노 하는 일 들을 골라서 계속 한다. 여론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안는다.
지난번 국회에서 홍준표 의원과 총리가 싸우는 듯한 보기흉한 모습을 보고 우리는 탄식
했다. 이해찬 총리는 그의 신분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그는 현역 국회의원이라는
생각이 국회에서 답변 대에 서면 머릿속에 꽉 차는 것 같다. 행정부의 제2인자라는 총리를
순간적으로 잊어버리는 같다. 국회의원이 그에게 질의를 하는 것은 행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시정을 원하는 것이거나 따지는 것이지 그가 국회의원한태 질의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일국의 총리란 직책을 분간 못하고 혼돈하고 있다. 그가 홍 의원을 대놓고 공격하는 것은 나도 너와 똑 같은 국회의원이다. “왜 까불어 이 자식아” 하는 마음이 그의 마음속에
부글부글 끊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이번 내기 골프를 쳐대고 그의 뻔뻔한 얼굴을 보면 우리 속에 스트레스가 금방이라도 암을 불러올 것 같아 두렵다. 노무현 대통령은 해외에서 무순 지시를 했는지 금세 태도를
바꾸어 총리 감싸고 유임 시키려는 자세로 돌변했다. 민주주의는 책임 정치다. 대통령은
이 소박한 의무 맞아도 모르는 것 같다. 아니 알면서 오기로 국민들에 대향하는 같이
보여 심한 스트레스를 준다. 그러지 안 해도 이 정권의 실정 때문에 국민들은 말할 수 없이 심한 고통을 당하면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것도 참기 힘든 일인데 왜 자꾸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주는가? 그렇게 하면서 즐기고 있는 것일까? 우습게보겠지만 민심은
천심이라고 한 옛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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