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에서 김대중은 있어서는 안될 인물이었다
오래된 과거는 그만두더라도
첫째로
87년도에
노태우를 물리칠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김대중이가 평민당을 창당하면서 분열을 해놓는바람에
모처럼 찾아온 민주화의 열망을 망하게 만들어놓았다
아울러 열받은 김영삼이를 민자당으로 입당하게 만들면서
김영삼이를 타락하게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이다
그당시 김대중때문에 몹시 약올랐던 김영삼이가
노태우와 김종필과 합치면서 김영삼이는 타락하게 되었던 것이다
김영삼이는 노태우와 합치기 전까지만 해도 그런대로 정의감도
있었고 민주화세력으로서 그런대로 명분이 있었다
그런데 김대중이의 배신에 열받은 김영삼이가 김대중이가
꼴보기 싫어서 이를 갈면서 김종필이와 노태우와 합치게 된것이다
그러면서 김영삼이는 노태우와 더불어 서서히 타락했던 것이다
김영삼이를 그렇게 만든게 김대중이란 것이다
두번째는
IMF문제다
많은사람들은 IMF가 김영삼이의 잘못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IMF는 김대중때문에 갑자기 생긴것이다
김영삼말기때 갑자기 김대중의 여론조사가 1등을 달리면서
한국의 정치상황은 걷잡을수 없이 우려와 혼란스러움이
번져갔다
다들 잘알겠지만 그당시 김대중이는 빨갱이로 소문이 나있던 차였고
김대중이가 집권하면 한국은 피바람이 칠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던 것이 사실이 아니었던가
따라서 만일 김대중이가 집권하게 되면 한국의 정치상황이
혼란스러워질것에 걱정스러웠던 외국자본들이 갑자기
빠져나가면서 경제가 어려워 졌던 것이다
외국자본이 갑작스레 빠져나가면서 국내경제상황이 덩달아서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한 모든 문제들이 바로 김대중이가 집권하게 되면
국가적으로 대혼란이 올것이란 불안감 때문에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IMF의 결정적인 동기부여가 된것은 김영삼 말기때
김대중의 여론조사가 1등을 달리면서 오기 시작햇던 것이다
세번째로
신용대란이다
세상에 이토록 개판으로 국민들을 빚더미로 몰아넣고는
죽든지 말든지 그냥 자기만 노벨상 타먹고 퇴진하면 그만인가
무슨 이유로 국민들에게 그렇게 엄청난 빚더미를 만들어 놓았는가
굳이 카드정책을 엄청난 규모로 풀지않았어도 국민들은
그런대로 생활을 했었을 것이다
왜 굳이 그런식으로 카드를 풀어 놓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온나라의 매스콤을 총동원해서 국민들을 카드의 노예로
만들어 놓았는데 도대체 그이유가 무었인가
왜 국민들을 소비와 낭비의 문화로 몰고가면서 국민들을
다 죽게 만들어 놓았는가
그당시 국민들은 굳이 카드가 없어도 그런대로 생활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
그렇게 준비가 되었다고 수십년간에 걸쳐서 똑똑한척 혼자서
다 해놓고 아는척은 혼자서 다해놓고 경제에 대해서
그렇게 잘난척 똑똑한척 혼자서 다 해놓고
책을 몇만권을 읽었다고 말도 잘하고 임기응변도 능하고
그러게 똑똑한척 잘하던 사람이 그래겨우 고작 요모양 요꼴인가
신용불량자가 앞으로도 500만명은 더 나올것이다
도대체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아무런 대책이 없다
이모든것이 김대중이가 저질은 잘못이다
그런데
사실은
더 중요한것은 병신같은 국민놈들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걸핏하면 김대중이가 노벨상을 탓다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사실은 병신들은 따로 있는 것이다
그런것을 비판을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하기야
그런 병신같은 국민들이었으니까
김대중이가 그런식으로 가지고 놀았겠지만 ........
박정희와 전두환의 가장큰 실수는 김대중을 그냥 놔둔것이다
김대중을 다시는 정치를 못하게 만들어 놓았어야 했던 것이다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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