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피의 가래를 삼키며 당신들 뽑아줬오...
근데..참 한심해서 말문이 막히네.....
노 무 현 당신 고작 그거요 ?
열우당 겨우 그거 보여주려 눈물의.. 국민의 피눈물에 호소했오 ..
왜 이렇게 정신들 못차리구 또다시 방황하오?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내가 한표르르 줬단 말이오?
그 시간에 차라리 불쌍한 사람들 위해 봉사할껄이란 생각에
지금도 그 못살구 굶주리구 헐벗어서 우리가 아니면 너무 힘든
장애인봉사 못간게 지금도 너무 가슴이 아프오..
당신들 니꼴로 17대 끝내면,, 한나랄의 열배 아니 그 스무배 넘는 복수를 할것이오..
나는 힘이 없지만, 우리 4500만 대한민국과 말이오..
정말 피나게 ..정말 가난한 그들을 위해 멋잉ㅆ게 울어줄 일꾼으로 일하시오....
이건 4500만을 대변한 한 소시민의 바람이자 ,,,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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