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의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헌변)과 진보성향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궤를 달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 모임(시변,30-50대 변호사 150여명 참여) 출범
시변 출범은 전라도 이석연이 판검사는 전라도가 장악처럼
변호사도 전라도가 장악 음모 때문에 만든 단체입니다
또한 시변은 대선과 총선에 대단한 영향력 행사 때문에 만듦
이석연의 수도이전 위헌결정 이끌어낸 것은 노무현이 처음부터
선거표때문에 사기친 거대한 음모의 연장입니다.
이석연은 테러 살인범같은 한 종류일뿐입니다
대한변협 신임회장 추천선거 6일 앞두고 민변 지지를 받는
김성기 변호사를 확실히 밀것입니다
대한변협도 민변처럼 전라도가 장악하겠다는 뜻입니다
최근 대두한 뉴 라이트 세력과 손잡고 폭넒은 활동을 벌일
가능성 점쳐 진답니다
뉴라이트 대표라는 신지호도 과거 운동원 출신이면서 전라도가
장악한 서강대 겸임교수입니다.신지호의 뻔한 생각입니다
이 인간도 시변처럼 중도 위장하여 한나라당을 파괴 목적으로
만든 위장 단체입니다
전라도의 95% 생각하면 태어날 때부터 고정되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변할 수가 없습니다.대를 이어 안 변하고 무슨 짓을 하는 종자입니다
이런 인간들한테 혹시나 기대를 거는 한나라당도 무능 한심한 당
국민들만 아주 불쌍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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