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평이나 토지를 수용한다니 여기가 김정일 국가냐?
2천만평 토지수용은 위헌 판정된 신행정수도 때 확정된 것이므로 신행정수도가
위헌무효된 이상 마땅히 무효다.
또 행정도시가 이전 규모 면에서 대폭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아랑곳 없이
2천만평을 수용하다니 공산국가에서나 하는 숫법이다.
행정도시 규모를 2천만평으로 하는 것은 위헌무효이며,
설령 행정도시법이 위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2천만평의 용지를 모두 수용하는 것은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수있는 짓이다.
그러므로 토지 수용 실태조사를 즉각 중단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려야 하며,
헌재가 헌소를 기각하더라도 2천만평의 토지 수용을 취소해야 한다.
남한은 공산국가가 아니므로...
공산당이나 할 수있는 "2천만평 토지수용" 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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