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극 안 하려 남쪽의 어두운 범죄는 덮어두자?
이것은 말도 안 된다.
국민이 국가 경영주 오너이고 대통령이라면서
국민이 투명하게 알면 안 되기에 컴컴한 우범을 그대로 덮어두고
넘어가자고 대통령이 앞장서서 가로막는 특별법을 거절한다면
그러고도 국민의 머슴인 대통령이라 할 수가 있을까?
인간나라를 다스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은 성경에 지금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사람이 정직하면 흑암(黑暗) 중에도 빛이 발생한다"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무현 현 대통령 비호 아래 범죄를 덮어두기 보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실정법 위반을 조사 받아 국민에게 알리고 처리된다 할지라도
북한이 자극 될 리가 없고 남북교류는 더 잘 이루어질 수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들 있을까?
의혹과 범죄를 덮어두면 내치와 대북 사업은 더 잘 되어 간다는 보장도 없다.
그러할 바에는 고백하면 곧 죽을 것 같은 정직함이 의외로 지름길이고 최선의
방법이기에 국민도 정부도 북한도 정직으로 돌아가자.
사람이 정직하고 공의(公義)만 행하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 살 수가 있다.
악을 위해 살고 저 하면 반듯이 죽고 선을 위해 죽고 저 하면 반듯이 산다는
예수 님의 가르침은 이번 특별법 결정 승부에 천성(天聲)이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결코 狂盧 소리 듣지 않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 국민에게
희망을 안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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