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님
반갑습니다.
개꼬리가 소꼬리가 되겠다지요? 하하하
비빔밥에서 고추장 고른다구요?
참 명언입니다.
그런데 그 인종들은 비빔밥을 물에 빨아서
빨간 고추장을 골라낼것 같습니다.
포선생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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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님 반갑습니다.
신 속담을 지으셨군요.
그러고 보니 그 속담에 해당하는 놈들이
각처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뱅글뱅글 돌려대도 그놈이 그놈인데...
그 양당 놈들의 낫작에다 침도 아까워 똥을 뿌립시다.
핵을 부추긴놈들
태극기를 거부하는 놈들의 가택수사를하면 분명히
인공기를 달아 놓았을 것입니다.
그놈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정말 우리나라는 심각합니다.
왜를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까?
우리의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어 나와야 할 때 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했습니다.
애국하는 사람들을 ?아서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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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어느 미친당에서 헤쳐모여를 하자고
별 악다구니를 다 한답니다.
미친당에서 만든 새로운 속담?
"개꼬리를 십년간 묻어 두었다가
캐어보니 소꼬리 나오더라?"
"밥하고 나물. 고추장을 비비서 고추장을 따로
골라낼 수 있다" 라는 집단이 그 미친당이라네요
차라리 핵무기문제
이북에 핵실험 축하하러가서 춤판 벌린죄
간첩을 사육한죄를
국민앞에 무릅꿇고 석고 대죄를 해도 안될판에
독사같은 눈을 디글디글 굴리면서
제잘못들이 없다고...
정말 여껴워서 이 나라에 살고싶지 않습니다.
가고싶으면 가고싶은 놈들이나 갈것이지
왜 국민 전체를 빨갛게 물드리려 하는지....
국민여러분 우리 그 미친 놈들에게 속지 말자구요.
민 뭐인가 하는 또라이 당도 있습니다
간첩질하다가 들키더니 기왕들킨거 이판사판으로
김정일한테 지령 받으러 간것은 아닌지?
지들이 핵을 저지한다고요?
오만방자해도 유분수지
내년 대선자금 타러간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게합니다.
돌아오지 못하도록
인천공항을 봉쇄하고 공항바닥에 패대기치러 갑시다.
갈때는 마음대로갔지만
올때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태극기도없이
국정원 앞에가서
간첩을 풀어놓으라고
꼴갑들을 떤 모양인데 니들 자식들이 불쌍하다.
니들 자식들은 부모를 잘못만나
평생을 손가락질 받고 저주를 받게 되어도 좋겠는지?
나라를 팔아서 팔자 고칠생각말고
자식교육이나 잘 시켜서 효도받을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간첩이아닌 민주투사라고?
이 놈 들 작 두 를 받 아 라!
애국국민 여러분 우리는 목숨을 걸고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대 한 민 국 만 세! 만 세! 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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