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시리아 특정지역을 폭격하기 전에 시리아에 정예 부대가 침투하여 북한이 시리아에 수출한 핵물질을 수거했다고 한다.그 물질을 미국에 증거로 제시하고 시리아를 폭격해도 좋다는 동의를 얻의 냈다고 한다. 그리고 폭격하는 과정에서 북한인들이 현장에 있다가 여럿 희생됐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북한은 제버릇 개못주는 꼴이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 부모 원수의 말을 더믿을 지언정 북한 빨갱이들의 말은 믿지 못한다. 그런데도 미국이나 우리나 6자 회담을 통하여 북한의 핵통제나 핵불능화를 실행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판단 아니면 빨갱이들의 생리를 너무 모르는 처사다.
그래 핵시설을 폐쇄한다고 하자.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개발 능력은 어떻게 하겠는가?!그건 어쩌지 못하지 않겠는가?!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북한이 지금 미국과 대화를 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교정상화까지 바라고 있지만 언젠가 또 기회만 주어지면 핵을 가지고 장난을 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일것이다.
예전에도 그러지 않았나?! 클린튼 정권 때 앞에서는 대화를 하고 받아낼 것 다 받아내고 뒤에서는 핵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지 않았겠나?! 부시가 지금 그 치닥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생리중에 하나는 앞에서 대화를 하면서 항상 뒤통수를 치는 것이다.월맹도 그랬고 개정일 일당도 어디 한번 두번 그랬나?!
우리 정부가 이스라엘 반만 닮아도 온통 빨갱이 행세를 하지 않고도 북한의 핵뿐만아니라 남북통일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면 한심한 인간들이 설치면서 위장평화 공존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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