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걸었던 국민]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였네요.
더 정확히 말하면 국외에서 조국의 발전을
누구보다 기원하던 사람의 한사람이지요.
자랑스런 조국의 모습에 언제나 어깨들 펴고 당당하게
행동하던 사람의 하나였다구요.
[여러분의 허탈과 분노를 어찌 제가 모르겠읍니까?]
말만하면 다야, 그것을 아는 것이 다냐구우??
아니잖아요?
이 수많은 국민의 허탈과 분노를 진정코 아신다면
정치 제일선에 다시 나서길 바람니다.
아이들이 공기를 해도 "삼세번"이네요.
어떤 사람은 다섯 번도 하더라구요.
제발 돌아와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길 바람니다"
도대체 이 세상 어느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을 향해서 뻔뻔 스럽게
"법과 원칙을 강요하지 말라"는 나라가 있겠습니까?
++++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대강하고 가네요.
이따가 다시 보자구요.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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